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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인재 영입' 인사들 "개혁"을 무슨 수로...?

부자공간 2024. 2. 24.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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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인재 영입' 인사들 "개혁"을 말만... 무슨 수로...? 

국민들은 요즈음 국회의원 후보들의 말잔치를 많이 보고 웃는다. 자신들이 개혁을 외치지만 정녕 잘 들여다보면 본인들의 같은 진영의 여당 시절에는 무얼 하고 지금은 권력도 힘도 없으면서 무슨 개혁을 할 것인지 국민은 의아해한다.

 

문재인 정권의 실세들이 이제 와서 개혁을 말하면 과연 국민들이 믿어줄까...? 추미애 전 장관의 말을 들어보면 전부 그때는 그렇게 해 놓고 이제 힘도 없는 야당이 무슨 수로 개혁을 말하는지...ㅉ? 참으로 안타깝다. 

 

때를 놓친 그들이 모두 개혁을 외치는 것은 과연 무슨 에너지로 개혁을 할 것인가? 국회의원 의석수도 그렇게 많아도 개혁과 행동을 하지 않은 그들이 이제 와서 표를 주면 개혁을 한다는 말을 누가 어느 국민이 믿을까?

 

이미 때를 놓친 거대 야당이다.

 

광장에서 그렇게 노력하는 길거리 애국자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그들과 함께 힘을 합치지 않고 무슨 개혁을 할 것인지 모르지만 진보 유튜브 중에 입으로 떠들어대는 그들은 돈에 눈이 어둡지만 길거리에서 외치는 애국 유튜브들 그들이 진정한 애국자이다.

 

한 번도 길거리 나가지 않는 사람들이 개혁을 외치는 것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입만 떠들어대는 이기주의이다. 진보의 진짜 애국자는 길거리에 있다.  

 

이재명 대표도 지난번 테러 당하고 회복 후 바로 에너지를 모아서 강력한 행동을 했어야 했다. 목숨을 내놓은 진통이 아니고는 개혁의 선두주자는 이룰 수 없는 법이다. 민주당과 이재명은 때를 몇 번을 놓쳤다는 것을 알기나 할까? 

 

이제 에너지는 다른 곳으로 이동 중이다. 진보 유튜브들이 그렇게 떠들어대는 200석은 어디로 갔을까...? 이번 총선의 에너지는 아직도 이동 중이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과연 하늘이 도와줄지...?

 

개혁 이전에 자신들이 지역에서 당선될지 걱정을 해야 할 것이다. 이번 총선은 참으로 묘하게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현상이 있을 것으로 이미 기운이 변하면서 이동 중이다...ㅎ 때를 놓쳐서 너무나 안타깝다...ㅉ

 

이제 시대가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시대가 끝나가고 진실이 반드시 이기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인간의 눈으로 보는 사악함이 아니고 하늘의 이치에서 사악하고 간악한 자들은 진사년(辰巳年)에 정리될 것이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진실로 보이지만 사악한 자들이 수두룩하고 하늘의 이치에 진실한 자들이 진짜 진실하고 후덕한 사람들이다. 

 

특히 유튜브 하면서 남을 이유 없이 비방하는 사악한 유튜브들이 대중을 속여서 돈을 벌고 있지만 교묘한 자들의 시간은 끝이 나고 있다. 후천결실시대는 사악하고 간악한 자들의 시간이 끝나고 사악한 인간쓰레기 정리 시대가 된 것이다.

 

지금 잘 나간다고 마구 떠들어대면 하늘의 천적부天積符에 잘 기록되어 본인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앗아갈 것이다.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이성윤(61)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과 정한중(62)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4·10 총선에 투입할 26·27호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위원과 정 교수는 모두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수사나 징계 문제로 윤 대통령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들 인재 영입을 발표했다. 26호 인재인 이 연구위원은 사법시험 33회 출신으로, 1994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입직했다. 윤 대통령과는 사법연수원 동기다. ■

 

 

 

민주, '尹 저격' 이성윤·정한중 인재영입…"검찰개혁 완수"

'文 법대후배' 이성윤, 文정부 시절 검찰총장이던 尹대통령과 정면대립 정한중, '윤석열 총장 정직 2개월' 때 검사징계위원장 대리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정윤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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