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말... 국민들의 신뢰를 깬 '김경율' 총선 불출마 한동훈 위원장이 결정한 문제가 처음으로 무너졌다. 국민은 실망이다. 며칠 전부터 국민의힘 당사 앞의 조화를 보고 문제가 생길 줄 알았지만 결국 김경율이 무너지는 것은 한동훈의 신뢰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한동훈은 시작도 하기전에 벌써 신뢰에 금이 가는 일이 생긴 것 아닌가...? 안타깝다. 윤석열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을 녹화방송을 오늘 해서 3일 후에 방송을 한다는 것을 듣고 참으로 딱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비겁하기도 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죽을 각오하고 나서면 모두 해결될텐데... 지난번 박근혜 대통령도 항상 말을 아바타식으로 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당당하게 국민들 앞에 나서야 한다. 이대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