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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새해부터 "사료思料 깊지 못한 일"로 신뢰도는 바닥

부자공간 2024. 2. 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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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새해부터 "사료思料 깊지 못한 일"로 신뢰도는 바닥을

정말 알 수 없는 윤석열 대통령실의 실수들은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모두 국민을 향하여하는 실수들이다. 만약 다른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이런 실수를 했다면 과연 그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누가 이런 사소한 실수를 지휘했을까? 그것이 더 궁금하다. 그런데 이 실수들이 아주 무식한 실수들이다.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절대 할 수 없는 실수들이다. 2024년 새해 첫날부터 실수는 시작되었다.

 

새해 2024년 갑진년 신년 인사에 대통령 부부 사진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다. 대통령의 연하장 인사는 국민에게 보내는 메시지인 것이다. 특히 국민을 향하는 대통령의 마음인 것이다.

 

대통령 부부가 아무리 개를 사랑해도 갑진년 청룡의해에 개를 안고 찍은 사진을 보내는 것은 우선 해운과 에너지가 틀린 것이다. 왜 이런 것을 실수를 할까? 적어도 연하장을 보내려면 조해가 깊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 국민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보내야 대통령을 향한 국민들의 마음도 좋을 것이다. 마치 주먹구구식으로 대충처럼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 2024년 "청룡의 해" 연하장 개 사진? 이 또한 황당하고 무식한 처사이다. 누가 이런 업무를 보고 있을까? 매번 참으로 의아하다.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으면 적어도 이런 실수는 없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개 사랑은 잘 알지만 새해 연하장에 특히 갑진(甲辰)년에 개를 등장시킨 사진은 과연 맞는 것인지 궁금하다. 그러나 연하장은 대통령이 국민을 향하여 보내는 메시지이다. 그런데 청룡의 해에 개사진은

 

대통령의 연하장은 절대 국운國運과 대통령의 운運과도 상관이 있다고 보면 누가 왜 이런 연하장을 만들었을까? 특히 이 사진은 예전에 한번 사용한 사진이다. 용龍과 개戌는 상극인 것이다.

 

대통령의 사진 한 장도 절대 국가의 국운과 연관이 있음을 안다면 굳이 2024년 청룡의 해에 개 사진을 연하장으로 쓰는지 참으로 딱하다. 그렇게 생각을 깊이 하는 참모가 없을까?

 

용띠와 개띠는 중국의 12 띠에서 상극 관계에 속한다. 두 띠는 서로 다른 성격, 가치관, 삶의 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용띠는 용처럼 용맹하고 강인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용띠는 야망이 크고 높은 지위에 오르기를 원한다. 또한, 용띠는 독립적이고 자존심이 강하다. 

 

개띠는 개처럼 충직하고 의리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개띠는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친구입니다. 또한, 개띠는 책임감이 강하고 열심히 일한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자꾸 국민의 정서와 먼 것으로 스님들께 보낸 설 선물도 마찬가지이다. 지나친 상업적인 것이 아니고 이런 실수를 할 수 없고 선물에 대한 성의를 표한다면 이런 실수를 하겠는가? 한 개인도 선물을 생각하면 내용부터 포장까지 최선을 다하는데...ㅉ  

 

스님들께 보낸 설 선물에 한센인들이 그린 미술 작품이라곤 해도 교회와 성당, 묵주를 든 여인 등이 그려져 있는 데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따라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아멘" 같은 내용이 담긴 기도문도 동봉됐다. 참으로 어이없고 성의 없는 선물이 된 것이다.

 

▶ 설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각계에 보낸 선물 상자입니다. 상자에는 대한민국 대통령 부부 윤석열, 김건희라는 이름과 함께 소록도 한센인들의 미술작품 네 개가 그려져 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한센인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을 극복하고 그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작가들은 소록도의 풍경과 생활상을 담은 작품 활동을 통해 세상과 소통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설 선물에 백일주와 잣, 유자청, 육포를 넣었는데 불교계에는 백일주와 육포를 대신해 아카시아꿀과 표고채를 전달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불교계를 배려한 것으로 보이는데, 해당 선물 상자를 받아본 불교계에서는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아무리 사과하고 변명해도 신뢰는 이미 떨어진 것이다. 선물에 성의가 없는 것일까? 실수를 모르는 것일까? 참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안타깝다. 작은 실수 같지만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새해 연하장이나 설 선물은 새해 시작으로 좋은 에너지를 보내야 국가도 대통령도 국민도 편안한 것이다. 도대체 누가 이런 생각없는 업무를 보고 매번 윤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떨어지게 하는가?

 

정말 깊은 사료思料가 필요한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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