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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진짜 잘한다 "국회의원 세비" 국민의 삶 높이에 맞게

부자공간 2024. 2. 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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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진짜 잘한다 "국회의원 세비" 국민의 삶 높이에 맞게 

한동훈이 진짜 국민들이 원하는 것 중 하나를 건드렸다. 맨날 깐죽거리는 한동훈이 아니고 이제 진짜 한동훈의 정치를 보고 싶다. 중도 국민들은 여야를 관망만 하고 있다. 여당이 못하지만 그렇다고 야당도 그동안 잘하는 것 아니기 때문이다.

 

이번 기회에 한동훈이 우리나라 모든 부분을 개혁하고 국민의 세금을 줄이는 개혁을 하면 아마 한동훈이 반드시 대통령 반열에 오를 것이다. 국민을 속이는 얄팍한 개혁이 아니고 대통령 특권부터 3부 요인 특권까지 모두 개혁의 칼을 들 수 있는 사람은 한동훈뿐이다. 

 

정치에 빚이 없는 한동훈이 이번 대대적 개혁의 플렌을 발표하고 실천하면 윤석열 대통령도 살아나고 한동훈도 한동훈 할것이다. 여론조사 지지율이 윤석열 대통령 부정평가의 국민들은 지금 어느 정당도 선택하지 않는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떨어져도 야당의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는 것이다.

 

이준석은 "국회의원 세비를 많이주는 이유는 뒷돈 먹지 말라는 것이다" 참으로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헛소리이다. 이준석은 이미 정치권에서 물이든 것일까...? 

 

아무튼 정치는 초년이지만 한동훈은 이번 나라를 살리는 국민세금 개혁을 하면 반드시 윤석열 대통령도 성공하고 한동훈도 성공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부터 세비 낮추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 돌파구는 간단하다... 

 

그리고 검찰 특활비도 투명하게 공개하고 반성하고 지나온 잘못을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이런 것이 진짜 개혁이다. 한동훈 진짜 대한민국을 개혁하라...

 

▶ 정치인들 정치인들 특권 내려놓기에 관한 문제잖아요. 국회의원에겐 보좌관 등 인력이 충분히 공급되고 업무에 필요한 비용이 지급되고 있다며 국회의원이 집에 가져가는 것만 줄이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정치개혁 관련 방안을 이따라 제시하고 있는 국민의 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의원 세비 사건 방안도 제안했습니다 아직 정교하게 닫으면 방안은 아니라면서도 논의의 필요성을 제안한 건데 국회의원은 봉급 대신 세비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국민 중위소득에 맞춰 세비를 지급하자는 부상이었습니다.

 

국민의 대표이시고 대표이고 그리고 어 단순한 고위 공직자가 아닌 거죠. 그 임무와 영의 벌 맞는 세비가 지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무저는 국민을 대표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가 중하고 명예가 높으니까 높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국민 상징적으로 우리 국민들 중위소득에 해당하는 정도의 액수를 세비로 받는 것이 어떨까 중위소득이란 국민 가구 소득의 중간값을 말하는데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중위소득은 1인 가구 기준 207만원 4인가구는 540만 원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mbc뉴스

 

https://youtube.com/shorts/fLc0OpgkPvY?si=NothmHzrsNK6l2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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