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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김건희 여사 '영부인과 디올 파우치'

부자공간 2024. 2. 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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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김건희 여사 '영부인과 디올 파우치' 한국을 사로잡은 "정치적 위기"

뉴욕 타임스에 '영부인과 디올 파우치' 한국을 사로잡은 "정치적 위기"라는 제목의 기사가 떴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자존감이 무너지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김건희 여사도 혼란일 것이다.

 

해외 신문 뉴스에 대한민국 영부인 뉴스가 이런 것들이 나오는 것은 너무 안타깝다. 전 세계 유명 언론들이 곳곳에 뉴스거리이다. 국민의 마음은 어떤가? 대한민국 자존감이 무너지는 느낌이다.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도 김건희 여사가 경위를 설명하고 만약에 선물이 보존되어 있으면 돌려주고 국민들께 사과하면...

덫에 빠진 짐승이 아니면 사냥꾼으로 비유된 김건희 여사... 한동훈 위원장은 법과 원칙대로 한다고 한다.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정답이고 국민이 납득할까?

 

뉴욕 타임즈는 김 여사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그녀를 마리 앙투아네트에 비유했고  일반적으로 남편의 그늘에 머물렀던 과거 영부인과 달리 그녀는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윤 씨 정부에 식용 개 사육 및 도살을 금지하도록 공개적으로 압력을 가하기도 했다.

 

대통령은 경기 침체, 치명적인 군중 압도, 호전적인 이웃의 핵 위협과 씨름하고 있지만 훨씬 더 개인적인 스캔들이 나왔다. 그의 아내가 2,200달러짜리 디올 파우치를 선물로 받는 모습이 담긴 스파이캠 영상이었다.

 

이는 미국, 일본과 더욱 긴밀한 동맹을 맺어 외교 정책에 두각을 나타냈지만 국내 논란으로 수렁에 빠진 ​​윤석열 한국 대통령에게 최대 정치적 위기 중 하나로 급속히 확대됐다. 그 중 다수는 영부인 김건희와 관련이 있다.

 

https://youtu.be/1-TcPRLB8cA?si=7LUbUDn4JtKD-Qw5

 

 

The First Lady and the Dior Pouch: A Political Crisis Grips South Korea

A scandal involving the president’s spouse has become a major issue for his party ahead of a crucial parliamentary election.

www.ny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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