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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

'한동훈' 유권자가 본 정치인 중에 가장 불쌍한 정치인

유권자가 본 정치인 중에 가장 불쌍하게 보이는 '한동훈' 요즈음 한동훈 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하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은 어색한 모습이 갈수록 딱하고 안타깝다. 만약 한동훈이 나의 동생이거나 자식이거나 조카라면 절대 정당의 비대위원장을 못하게 말릴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감당할 무게만큼 짊어지는 법이다. 과한 무거운 짐은 자신의 건강을 망가지게 하듯이 삶이 황폐해지는 법이다. 특히 온갖 잡다한 노련한 정치인들 사이에서 그래도 한동훈은 신선한 새싹이다. 그런데 노련한 정치인들이 틈만 나면 새싹을 싹둑 자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갈수록 한동훈의 얼굴이 달라지고 있고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일들로 그때그때 임기응변식으로 대처하지만 많은 에러가 난다. 어쩌면 한동훈은 지금 자신의 삶이 아닌 다른 사..

역사학자 '황현필' 멋지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강진구, 백종원

역사학자 황현필 멋지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강진구, 백종원' 의식 있는 지식인들 역사학자 황현필이 지금은 때가 아니다. 역시 아주 때를 아는 사람이다. 정말 이순신의 거북선이 맞는 말이다. 이번 총선에 정말 괜찮은 사람들이 사양을 한 것에는 이유가 있다. 역사학자 황현필... 정의로운 기자 강진구 전 국민에게 음식을 쉽게 백종원 대표 각 분야에서 의식이 있는 지식인 중에 학력과 경력 등 충분한 자격을 갖춘 세 사람이다. 세척의 거북선은 여야를 떠나 지금은 출전할 때가 아니다. 아직은 자리에서 할 일이 너무 많다. 정말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주 괜찮은 세 사람들이다. 지금은 이들이 나설 때가 아니다. 이들은 새로운 대한민국이 되어서 국민들이 주인이 되는 시대에 그들이 각 분야에 출현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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