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자금 세탁' 추적…"섬 하나 살 돈 벌었다 자랑"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자신은 섬 하나를 살 돈을 벌었다? 말이되는 것인가? 결국은 개미들의 생명을 뺏은 사건이다. 이 모든 것은 어디에서 누가 벌을 주고 보상을 해 줄 것인가? ■“꿈인 것 같기도 하고, 잠을 잘 때마다 가슴이 아파서 깨고요. 죽고 싶은 마음이 이런 건가 싶고….” 루나 사태로 인해 전 재산을 잃은 사람의 한숨 섞인 말입니다. 한때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민했다는 그는 홀로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와 시간을 더 많이 보내고 싶어 직장을 그만두고 투자에 전념했다고 합니다. 부푼 꿈을 안고 시작했던 코인 투자는 악몽이 됐습니다. “1339 자살상담센터에 2번 정도 상담을 받았어요. 극단선택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며 경찰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