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을 기다린 별들의 드림콘서트 트롯 역시 급이 다르다. 어느 날 경연에서... 트롯은 평소에 보지도 관심도 없었는데 한 젊은 청년의 목소리는 대중의 마음을 앗아갔다. 평생 처음 경연에 표를 던지고 경연이 끝나고 트바로티 가수를 위해서 평소 보지도 않는 TV를 켜고 시청률 걱정하고 작은 잡음이 나면 가슴 조리고 어느 연예기자의 트바로티 비난 방송을 보고 그 기자에게 메일 보내서 김호중은 그렇게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도 하고... 어느 날 군대 방위한다기에 인기 떨어지면 어떡하나 걱정도 해보고 연예인을 걱정해 보긴 처음이다. 이런 분들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이렇게 아직도 뜨거운 반응으로 콘서트를 하는 그는 트롯과 성악의 묘한 매력에 대중을 빠져들게 한다.... 그의 노래 천상 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