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 김혜자의 모자(母子) 짜장면' 최고의 만찬 드라마에 빠지다. Tvn '우리들의 블루스' 아들과 마지막 데이트인가? 아들의 무심함에 엄마는 늘 말이 없이 자신이 모든 것을 감당하고 살아가다. 이제 자신이 가야 하는 마지막 길에 두 사람은 짜장면집에서 대화를 한다. 짜장면이 나오고 엄마는 짜장면도 섞을 수 없어서... 아들이 가위로 잘라서 숟갈과 함께 엄마에게 전한다. 두 사람은 수많은 생각을 할 것 같은 얼굴이다. 드라마를 보면 작가는 어떤 감정이었을까...? 매번 이야기가 감동을 주었고 이번 김혜자와 이병헌의 모자(母子)의 천륜(天倫)이 눈물나게 진하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감동이다. '우리들의 블루스' 엄마에대한 배려를 하기 위해 가위로 면을 잘라서 주는 아들의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