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 113

'바미얀 석불' 인류사에 전례 없는 파괴,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지정

'바미얀 석불' 인류사에 전례 없는 파괴,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지정되었다.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에도 간략히 언급된 바미안의 석굴사원은 아프가니스탄의 힌두쿠시 산맥 절벽을 파서 만들었다. 절벽 양 끝에 거대한 불상이 각각 있었는데 서쪽에 있는 불상은 높이 55m, 동쪽에 있는 불상은 높이 38m로 서쪽의 것이 더 크고 조금 더 나중에 만들어졌다. 일반적으로 서쪽의 불상이 잘 알려져 있다. 6세기 아프가니스탄 지역이 불교 문화권이었던 시절에 만들어진 불상이며 그리스 조형 미술의 영향을 받은 간다라 양식이다. 이슬람은 그림, 조각, 상징물 같은 우상숭배를 금지하기에 이슬람에 장악된 타 종교 성상은 파괴당하거나, 좀 온건한 경우는 얼굴 부분만 훼손하거나 덧칠해 우상숭배 대상이 아님을 표시한다. 그러나 탈레반..

그대들 위에는 '하느님'이 지켜보고 있느니라. "선하며 후덕한 마음"

그대들 위에는 '하느님'이 지켜보고 있느니라. "선하며 후덕한 마음" 도반으로 삼아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3장 6편 수행의 도량은 형상계가 으뜸이다. 이법안에 법성들아! 인간으로 이땅에 태어나 생을 연명해 나가기 위하여 물질의 질곡 앞에 마주치게 되는 것이니 이법에서는 물질을 벗어나라 말한다. 이는 물질에 너무 탐욕하고 탐착하지 말라는 것이지 육신의 생을 연명하기 위해서는 먹고 입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이를두고 탐욕탐착이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이법안에서 길을 행하는 법성인 들이라 할지라도 먹고 입는 것을 버릴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이법안에서 말하는 것은 그러한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이길과 ..

'전우원' 옷으로 비석을 닦아주고 "어른들의 부끄러운 과거 용서"를...

'전우원' 옷으로 비석 닦아주고 "어른들의 부끄러운 과거 용서"를 구하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손주를 너무나 잘 두었다. 그저 진심이 보이는 눈빛과 행동은 모두를 눈물 나게 만든다. 광주 간 전우원 청년은 입었던 옷으로 비석을 닦는 모습에 눈물이 왈칵 난다. 요즈음 보기 드문 청년이다. 자신의 조부에 대한 사죄를 했으니 이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유해는 자리를 잡을 것 같다. 전우원 청년 처음 약물하고 그때는 약간 이상하고 바른 행동인지 의심스러웠는데... 이 청년은 단 시간에 차원을 간 것이다. 그의 눈과 표정은 진심 그보다 훨씬 참진아(眞我)를 넘어선듯하다. 전우원을 어른들이 괴롭히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이제 전우원 청년은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마음의 편안함을 가졌으면 한다. 그리고 전두환 전 대통령..

국민은 100만원 대출도 겨우... '국회의원 재산 87% 증가' 투표는 왜?

국민은 100만 원 대출도 겨우... '국회의원 재산 87% 증가' 투표는 왜 하는가? 며칠 전 돈 100만 원 고금리 대출도 서로 받으려 한다는 뉴스를 보고 안타까웠는데 국회의원 87%가 재산이 증가했다는 뉴스는 국민을 더 화나게 한다. 이 뉴스에 국민은 현재의 삶에 허망하다. 국민들은 투표권 하나로 권리를 행사하지만 뽑힌 국회의원들에게 "권한과 권리, 부와 명예"도 안겨주었다. 이런 바보 같은 국민은 돈 100만 원이 무어라고 서로 대출을 받으려 한다는 뉴스... 그렇게 어려운 분들에게 100만 원을 금리 없이 대출하면 어떤가...? 코로나로 소상공인들이 몇 년을 고생하고 이제 빚 갚기 바쁜데 경기가 좋지 않으니 매출이 없다는 것이다. 국민은 고통 속에 헤매는데 국회에서 말장난하듯이 서로 정쟁하고 낙..

'惡이 없고 善 만 존재하는 시대' 인간들 "참된 마음이 열리는 시대"

'악(惡)이 없고 선(善)만 존재하는 시대' 인간들 "참된 마음이 열리는 시대"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3장 5편 형상계 일체는 법성으로 일어난 것이다 이법안에 법성들아! 법안의 세계에서 심안으로 보고 들어라. 시절의 바람 따라 산야에 뒹구는 한 잎 낙엽 일지라도 한세월의 풍상에 진리 가운데 지혜를 나타내고 한 방울 낙수가 삼천대천 세계의 권세를 묻는구나. 아는 사람은 알고 행하며 모르는 사람들은 어리석음만 더하는데 알고 모르는 것이 본래는 없는 것. 지혜롭고 어리석음 또한 어디에 있었든가 다만 인간들의 마음이 어둡고 밝음에 차이일 뿐이다. 여기에 밝고 어두움 또한 본래는 없는 것인데 이는 어디에서 왔는가 법성들아 지혜로운..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지사 "조선총독부를 폭파하리라"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독립운동가 "조선총독부와 천황궁을 폭파하리라" 권기옥(權基玉, 1901년 ~ 1988년 4월) 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다. 1925년 중화민국 윈난 육군강무학교를 나온 항공 비행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한국 최초의 여자 비행사 출신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출판인이기도 하다. 이후 대한애국부인회 사교부장을 역임하였다. 평안남도 평양 출신으로, 남편은 독립운동가인이상정(李相定)이다. 권기옥은 평안남도 평양부 상수구리 152번지의 몰락한 양반 집안에서 권돈각(權敦珏)과 장문명(張文明)의 1남 4녀 중 둘째 딸로 태어났다. 권기옥은 숭의 여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던 박현숙의 영향을 받아 반일 비밀 결사인 송죽회에 참가해 활동했다. 1917년 5월 미국인 아트 스미스의 평양 ..

법정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50권 "책의 기상이 나를 받쳐 준다"

법정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50권 "책의 기상이 나를 받쳐 준다" 우리들의 독서 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신 분은 법정스님이시다. 스님이 떠나신 뉴스를 보고 책장에서 '스님이 쓰신 책'만 정리해서 한 줄로 세웠다. 그리고 법정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속에 나오는 책들도 정리해 보았다. 우리들에게 참 많은 책을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한 일이다. 조금 아쉬운 것은 50권 중에 간간히 빠진 책들이 있고 지금은 절판이 많이 있다. 그런 아쉬움은 '내가 사랑한 책들' 그 속에서 이해하면 된다. 그럼 어떤 책이 좋은 책良書인가? 베스트셀러에 속아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한때 상업주의의 바람일 수도 있다. 좋은 책은 세월이 결정한다. 읽을 때마다 새롭게 배울 수 있는 책, 잠든 내 영혼을 불러일으켜 삶의 의미와 기..

'세이노의 가르침'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 "1000억 자산가의 책"

'세이노의 가르침'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 "1000억 자산가의 책" 주간베스트 국내도서 자기개발서 1위 책이다. 그런데 책값이 10% 할인하여 7천 원도 안된다. 작가는 독자를 배려한 것 같다. 재야의 명저 《세이노의 가르침》 2023년판 정식 출간! 순자산 천억 원대 자산가, 세이노의 ‘요즘 생각’을 만나다. 요즈음처럼 빈부 차이가 많은 때 희망을 주는 책이다.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미래를 계산하지 마라" 인간은 내일을 모르는데 미래를 미리 예측하지 말라는 말이 너무나 맞는 말이다. 2000년부터 발표된 그의 주옥같은 글들.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제본서는 물론, 전자책과 앱까지 나왔던 《세이노의 가르침》이 드디어 전국 서점에서 독자들을 마주한다. 여러 판본을 모으고 저자..

'조선은 반드시 피어날 것이다.' 한국인이 잊지 못할 "호머 헐버트"박사

'조선은 반드시 피어날 것이다.' 한국인이 잊지 못할 "호머 헐버트"박사 안중근 의사가 존경한 인물 "호머 베절릴 헐버트" 박사. 안중근은 일본경찰에게 조사를 받던 1909년 12월 2일에 "한국인이라면 헐버트를 하루도 잊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남겼다. 오늘날 한국에서는 대한제국 시대 언론인으로 활동했던 영국인 어니스트 배델과 더불어 헐버트를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 1위'로 꼽히기도 했다. 대한제국의 독립 운동을 지지하고 지원하였으며, 1907년 헤이그 밀사 파견을 돕고 그 또한 특사가 되어 직접 헤이그로 가서 활동하였다.1919년에 있었던 3.1운동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1949년에 한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광복절 기념식에 참가하고자 86세의 노구를 이끌고 40년만에 다시 내한하였으나 ..

'여성독립운동가' 불멸의 "김마리아 선생" 대한민국과 결혼했다.

'여성독립운동가' 불멸의 "김마리아 선생" 나는 대한민국과 결혼했다. 김마리아(金瑪利亞)는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그녀는 대한민국애국부인회 회장, 상하이의 대한민국애국부인회 간부 등을 지냈다. 본관은 광산으로, 본명은 김진상(金眞常)이며, 김근포(金槿圃)라고도 하였다. 황해도 장연에서 지주인 아버지 김윤방(金允邦)과 어머니 김몽은(金蒙恩)의 3녀 1891년 6월18일 ~ 1944년 3월13일로 태어났다. 김윤방은 일찍이 기독교에 입교하여 고향 마을에 초등학교를 세운 선각자였는데, 김마리아가 어릴 때 사망했다. 그는 아버지가 설립한 소래보통학교를 졸업했고, 김마리아의 집안은 민족 의식이 투철한 명문가였다. 김마리아의 고모부인 서병호와 그의 아들인 서재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일한 독립운동가였으며, 김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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