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31 4

'바미얀 석불' 인류사에 전례 없는 파괴,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지정

'바미얀 석불' 인류사에 전례 없는 파괴,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지정되었다.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에도 간략히 언급된 바미안의 석굴사원은 아프가니스탄의 힌두쿠시 산맥 절벽을 파서 만들었다. 절벽 양 끝에 거대한 불상이 각각 있었는데 서쪽에 있는 불상은 높이 55m, 동쪽에 있는 불상은 높이 38m로 서쪽의 것이 더 크고 조금 더 나중에 만들어졌다. 일반적으로 서쪽의 불상이 잘 알려져 있다. 6세기 아프가니스탄 지역이 불교 문화권이었던 시절에 만들어진 불상이며 그리스 조형 미술의 영향을 받은 간다라 양식이다. 이슬람은 그림, 조각, 상징물 같은 우상숭배를 금지하기에 이슬람에 장악된 타 종교 성상은 파괴당하거나, 좀 온건한 경우는 얼굴 부분만 훼손하거나 덧칠해 우상숭배 대상이 아님을 표시한다. 그러나 탈레반..

그대들 위에는 '하느님'이 지켜보고 있느니라. "선하며 후덕한 마음"

그대들 위에는 '하느님'이 지켜보고 있느니라. "선하며 후덕한 마음" 도반으로 삼아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3장 6편 수행의 도량은 형상계가 으뜸이다. 이법안에 법성들아! 인간으로 이땅에 태어나 생을 연명해 나가기 위하여 물질의 질곡 앞에 마주치게 되는 것이니 이법에서는 물질을 벗어나라 말한다. 이는 물질에 너무 탐욕하고 탐착하지 말라는 것이지 육신의 생을 연명하기 위해서는 먹고 입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이를두고 탐욕탐착이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이법안에서 길을 행하는 법성인 들이라 할지라도 먹고 입는 것을 버릴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이법안에서 말하는 것은 그러한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이길과 ..

'전우원' 옷으로 비석을 닦아주고 "어른들의 부끄러운 과거 용서"를...

'전우원' 옷으로 비석 닦아주고 "어른들의 부끄러운 과거 용서"를 구하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손주를 너무나 잘 두었다. 그저 진심이 보이는 눈빛과 행동은 모두를 눈물 나게 만든다. 광주 간 전우원 청년은 입었던 옷으로 비석을 닦는 모습에 눈물이 왈칵 난다. 요즈음 보기 드문 청년이다. 자신의 조부에 대한 사죄를 했으니 이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유해는 자리를 잡을 것 같다. 전우원 청년 처음 약물하고 그때는 약간 이상하고 바른 행동인지 의심스러웠는데... 이 청년은 단 시간에 차원을 간 것이다. 그의 눈과 표정은 진심 그보다 훨씬 참진아(眞我)를 넘어선듯하다. 전우원을 어른들이 괴롭히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이제 전우원 청년은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마음의 편안함을 가졌으면 한다. 그리고 전두환 전 대통령..

국민은 100만원 대출도 겨우... '국회의원 재산 87% 증가' 투표는 왜?

국민은 100만 원 대출도 겨우... '국회의원 재산 87% 증가' 투표는 왜 하는가? 며칠 전 돈 100만 원 고금리 대출도 서로 받으려 한다는 뉴스를 보고 안타까웠는데 국회의원 87%가 재산이 증가했다는 뉴스는 국민을 더 화나게 한다. 이 뉴스에 국민은 현재의 삶에 허망하다. 국민들은 투표권 하나로 권리를 행사하지만 뽑힌 국회의원들에게 "권한과 권리, 부와 명예"도 안겨주었다. 이런 바보 같은 국민은 돈 100만 원이 무어라고 서로 대출을 받으려 한다는 뉴스... 그렇게 어려운 분들에게 100만 원을 금리 없이 대출하면 어떤가...? 코로나로 소상공인들이 몇 년을 고생하고 이제 빚 갚기 바쁜데 경기가 좋지 않으니 매출이 없다는 것이다. 국민은 고통 속에 헤매는데 국회에서 말장난하듯이 서로 정쟁하고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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