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 철학자' 장 프랑수아 르벨 ˚ 마티유 리카르 "마른 강에 그물을 던지지 마라" 프랑스 현대 철학자 장-프랑수아 르벨과 그의 아들인 티베트 불교 승려 마티유 리카르의 『승려와 철학자』. 장-프랑수아 르벨은 최고의 지성이 모이는 프랑스 한림원의 정회원으로서 불가지론을 주장해왔다. 르벨에게는 아들이 있는데 그는 촉망받던 과학자로 살던 중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티베트의 정신적 스승으로부터 가르침을 얻기 위해 홀연히 떠나 승려가 되어버렸다. 법정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아버지가 묻는다. "죽음은 두려운 것이냐" 아들이 대답한다. "죽음은 친구같은 존재, 삶의 한단계, 단순한 옮겨 감일 뿐입니다" 이 책은 서로 대조적 가치관으로 인해 영원이 평행성만 그을 것만 같은 두 사람이 히말라야를 바라보는 외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