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惡)이 없고 선(善)만 존재하는 시대' 인간들 "참된 마음이 열리는 시대"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3장 5편 형상계 일체는 법성으로 일어난 것이다 이법안에 법성들아! 법안의 세계에서 심안으로 보고 들어라. 시절의 바람 따라 산야에 뒹구는 한 잎 낙엽 일지라도 한세월의 풍상에 진리 가운데 지혜를 나타내고 한 방울 낙수가 삼천대천 세계의 권세를 묻는구나. 아는 사람은 알고 행하며 모르는 사람들은 어리석음만 더하는데 알고 모르는 것이 본래는 없는 것. 지혜롭고 어리석음 또한 어디에 있었든가 다만 인간들의 마음이 어둡고 밝음에 차이일 뿐이다. 여기에 밝고 어두움 또한 본래는 없는 것인데 이는 어디에서 왔는가 법성들아 지혜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