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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사진을 파는 사람은...? 집에 두고 자손들에 물려줘야.

'윤석열 대통령' 사진을 파는 사람은...? 집에 두고 자손들에게 물려줘야... '윤석열 대통령의 사진'을 당근마켓에 판다는 유튜브를 보고 정말 놀랍다. 아무리 어려워도 어떻게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선물 받은 '윤석열 대통령 사진'을 파는가...? 선물 받은 분은 집에 두고 자손 대대로 물려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아니면 이 사진이 짝퉁인가...? 놀랍고 이해불가인 일이다. 누군가로부터 선물을 받으면 그 선물의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그런 선물을 파는 이유가 궁금하다. '윤석열 대통령' 사진을 팔면서 대통령 사진 집에 두고 행운을 받으라는 뜻으로 말하는 그 사람이 궁금하다. 대통령의 좋은 기운을 자신의 집에 잘 보관해야지... 돈도 40만 원 정도 받는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사진의 가치'가 ..

'상사화'는 어떤 꽃인가...? MBN 불타는 트롯맨 1등 "손태진" 인생곡

'상사화(相思花)'는 어떤 꽃인가...? MBN 불타는 트롯맨 1등 "손태진" 인생곡 MBN 불타는 트롯맨 일등 "손태진"이 인생곡으로 선곡한 상사화(相思花)를 성악가인 손태진이 불렀다. 상사화(相思花)는 수선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학명은 Lycoris squamigera이다. 꽃줄기의 높이는 약 60cm, 땅속의 비늘줄기는 둥글고 껍질은 흑갈색에 수염뿌리가 있으며, 잎은 넓은 선형이다. 여름에 연붉은 자줏빛의 깔때기 모양으로 된 꽃이 산형꽃차례로 피는데, 꽃덮이(화피)는 여섯 조각이다. 산형꽃차례 뜻은 (우산모양꽃차례, 傘形花序)많은 꽃꼭지가 꽃대 끝에서 방사형으로 나와, 그 끝마디에 꽃이 하나씩 피는 꽃차례를 말한다. 꽃이 필 때에는 잎은 이미 말라서 꽃과 잎이 서로 보지 못한다고 하여 상사화..

'시오노 나나미' 일본작가 "로마인 이야기" 그는 누구인가...?

'시오노 나나미' 일본작가 "로마인 이야기" 그는 누구인가...? '시오노 나나미' 일본작가 "로마인 이야기" 일본 태생의 소설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세트』 전15권. 제1권 부터 제15권 까지 12년만에 완간된 「로마인 이야기」를 묶었다. 저자가 직접 취재하고 정리해가면서 얻은 풍부한 실증적 지식을 바탕으로, 인물에 초점을 맞춰 로마에 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쳐나가는 방대한 인문 교양서다. 『로마인 이야기 세트』 전15권은 시간과 공간을 관통한 고대 로마의 흥망성쇠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아울러 20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근원적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 교보문고 책 소개 - 서양문명의 모태인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의 역사현장을 발로 취재하며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로마사에 ..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 로마제국을 거쳐 서로마 제국까지"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 로마제국을 거쳐 서로마 제국 멸망까지" 로마왕국, 로마 공화국, 로마제국을 거쳐 서로마 제국 멸망까지의 시대를 편년체로 다루며, 몇몇 권은 로마 공화국 이나 당대 로마 제국의 생활상이나 시대상을 소재로 한다. 단, 이 책은 어디까지나 역사에 바탕을 둔 에세이이지 본격 역사서가 아니다. 1992년부터 1년에 1권이라는 기획으로 발간되었으며, 2008년 마지막인 15권의 번역본까지 완간되었다. 로마인 이야기도 마찬가지다.특히 위기의 3세기를 묘사하는 부분은 대단히 훌륭하다. 이 시기는 군인 황제 시대 등 황제들의 난립과 어지러운 정세 변화로 인해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많은 역사서에서는 이 부분을 통째로 생략하고 아우렐리아누스 같은 중요한 인물들 ..

'애완동물의 죽음' 단돈 1만 원에 죽어간 동물들... 인간의 무지함

'애완동물의 죽음' 단돈 1만 원에 죽어간 동물들... 인간의 끔찍한 무지함 단돈 일만 원에 개를 넘겨받아 굶겨죽인 뉴스를 보고... 경기가 침체되고 불경기에는 애완동물을 버린다는 말이 딱 들어맞다. 요즈음 1인가구도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사람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자신이 편해야 애완동물에게도 사랑을 주고 그 관리를 할 수 있다. 애완동물과 같이 살려면 관리비도 많이 드는 것이다. 그런데 경기가 침체되면서 애완동물은 처치곤란한 상황에 일어난 일인 것 같다. 얼마 전 고속도로에 강아지를 버리고 가는데 강아지는 주인의 차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동물을 굶겨 죽이는 사람은 영혼이 없는 사람일까...? 이 문제도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애완동물 시장의 지나친 호황으..

‘연벽묵치(硯癖墨痴)’ "나를 반평생 홀린 벼루, 이게 바로 신의 작품"

‘연벽묵치(硯癖墨痴)’  "나를 반평생 홀린 벼루, 이게 바로 신의 작품" 이근배 시인서예를 하는 사람들과 글을 쓰본 사람들은 문방사우(文房四友)에  욕심을 내거나 관심이 많다. 특히 충남 보령의 벼루는 유명하다. 벼루가 좋아야 먹을 갈아놓아도 잘 마르지 않고 먹과 잘 어울려서 그 검은색 즉 먹색 또한 맑고 깨끗하다. 벼루의 품질과 아름다운 문양은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애장품이다. "나를 반평생 홀린 벼루, 이게 바로 신의 작품" 이근배 시인 그는 자신을 '연벽묵치(硯癖墨痴)’라 소개했다. 속된 말로 '벼루 또라이' '벼루 바보'라는 뜻이란다. 어디선가 내 것보다 더 좋은 벼루를 본 날엔 잠 못 이루고,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해 밑 빠진 독에 물 붓듯이 돈을 썼다. 돈보다 더 바친 것은 마음이었다. 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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