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9 7

"샘 리처드"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 '남포수산리벽화고분'에 대하여

'남포수산리벽화고분' 세계적인 석학 교수가 미국대학생들 앞에 꺼내놓은 1500년 전 한국그림의 정체 남포수산리벽화고분 (南浦修山里壁畵古墳) 북한 남포특별시 강서구역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인물풍속도 관련 벽화무덤. 굴식 돌방무덤. 횡혈식석실분. 수산리에서 서남방향으로 약 4㎞ 정도의 거리에 있는 고정산에서 남으로 길게 뻗어내린 산줄기가 끝나는 언덕에 위치해 있다. 벽화는 인물풍속도가 2~3㎝ 두께로 회칠한 벽면에 그려졌다. 널길의 좌우에는 오른손에 긴 칼을 치켜들고, 왼손에는 긴 창을 들고 있는 문지기를 그렸다. 널방의 남벽의 서쪽과 동쪽에는 주인공이 검은 모자를 쓰고 누런 겉옷을 입고 시종이 든 꽃양산을 받으며 밖으로 나가는 장면이 있다. 널방[玄室] 서벽에는 곡예를 관람하는 귀족부부와 시종들의 행렬..

‘암베드카르’ 디완 찬드 아히로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심장”

‘암베드카르’ 디완 찬드 아히로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심장” 선생님은 저에게 조국이 있다고 하십니다.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리건데 저에게 조국이 없습니다. 개돼지보다도 못한 취급을 당하면서 마실 물도 얻어먹을 수 없는 이 땅을 어떻게 저의 조국이라고 부를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나라의 종교가 어떻게 저의 종교가 될 수있겠습니까? 눈꼽만 한 자부심이라도 갖고 있는 불가촉천민이라면 이 땅을 자랑스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 간디와의 대화에서 - 암베드카르는 불굴의 투쟁으로, 인도에서는 1955년 '불가촉천민법'이 제정되어 하리잔에 대한 종교적, 직업적, 사회적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 암베드카르는 2006년 7월 법정스님의 추천으로 맑고향기롭게 소식지의 "맑고향기로운 책"으로 소개되었다. -법정스님의..

우주법계가 이루어진 이래 지금 "후천결실 완성시대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우주법계가 이루어진 이래 지금같은 "후천결실 완성시대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는 것이다.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보아라길이다 2장1편 No2 지금은 후천성시대이다 말하지만 법성들은 쓸데없는 망언을 해서는 아니된다. 따라서 어두운 것에서 탁한 것에서 물러서고 물러서는 것이 곧 바로 나아가고 나아가는 것이라며 전도된 망녕을 억지로 부리지 마라. 나아가고 나아가는 법성들의 수고로움과 고통을 아는가! 하늘은 역순자와 역오자를 바르게 하고자 하지만 거릇된 역순을 계속하는 자들은 결실완성 법성에 충함을 받아 스스로 자멸하게 되느니라. 이 법안에 법성들아 후천결실 완성시대에 법성은 후덕하기가 하늘만큼이나 크지만 예리하고 날카롭기가 칼날보다..

이재명의 '명연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하는 것.

이재명의 '명연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하는 것. 토요일 오후 유튜브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 시청 앞 광경과 이재명 대표의 마이크가 유튜브를 장식했다. 그런데 매번 놀랍다. 이재명의 마이크는 너무나 쉽고 바른말의 표현력은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게 마이크에서 흘러나온다. 이재명의 연설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간단하지만 포인트가 있고 말은 힘이 있고 표현은 상황에 맞는 소리의 톤과 명연설에 해당되는 모든 조건을 갖춘 것 같다. 우리가 언제 어느 정치인의 말에 귀를 기울였는가...? 특히 야당 대표에게...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다. 국정운영은 정치집단이 하는 것 같지만 결코 국민의 뜻을 거역할 수없습니다." 오늘의 연설을 다 들어보지 않아..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백가지' 김태정 "꽃에게서 들어라"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백가지' 김태정 "꽃에게서 들어라" 야생화 전도사 김태정 박사의 우리 꽃 백과『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백가지』 제2권. 백두산부터 한라산까지 40여 년간 전국 곳곳을 직접 답사하며 우리 야생화를 찾아 기록하고 정리해온 저자가 우리나라의 높은 산지에서 피는 꽃을 소개한다.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꽃을 소개한 1권과 달리, 2권에는 높은 산에서 만날 수 있는 꽃을 선별하여 꽃이 피는 시기별로 구분해 담았다. 비슷한 꽃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특징적인 사진과 함께 각 식물의 생태와 쓰임새, 학명의 유래 등을 쉽게 설명했다. 이번 책은 변화된 생태를 반영하고 보다 풍부한 사진을 수록한 개정판이다. 중요한 꽃을 새롭게 추가하고 비슷한 꽃을 구분할 수 있는 특징적인 사진..

'슬픈 열도 영원한 이방인 사백 년'의 기록 “내 조상도 한국인”

'슬픈 열도' 영원한 이방인 사백 년의 기록 “내 조상도 한국인” 일본의 흙과 나무로 구운 도자기는 조선 백자와는 다르지만,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예술성으로 ‘심수관’이라는 이름 아래 세상에 나오고 있다. 학문과 도자기 기술을 습득한 자손에게만 이름과 가업을 물려주는 전통은 그들이 지켜온 것이 조선의 이름임을 증명한다. 한편 나라현 아리타로 끌려간 또 한 명의 조선 도공 이삼평은 일본 최초의 자기磁器를 구워 도조, 즉 도자기의 시조라 추앙받고 있다. 역사는 이상주의자의 행동력에 빚지고 있다는 깨달음과 함께 개인을 통해 근대사의 비극을 깊이 실감하게 해주는 대목이다. 생존과 순응 속에 지킨 조선의 이름 남원성 전투 때 시마즈 요시히로島津義弘 군대에 끌려갔다가 가고시마현 근처 시마비라 해변에 떨어진 17개 ..

'풍요로운 가난' 엠마뉘엘 수녀 "바깥의 가난보다 안의 빈곤을 경계하라"

'풍요로운 가난' 엠마뉘엘 수녀 "바깥의 가난보다 안의 빈곤을 경계하라" ‘카이로의 넝마주이’라고 불리는 "엠마뉘엘 수녀"는 1908년 11월 브뤼셀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여섯 살 때 그녀가 보는 앞에서 익사 사고를 당한 아버지의 죽음으로 세상의 고통에 일찍 눈뜨게 된다. 스무 살의 나이에 수녀가 되기로 결심한 후 이집트, 터키, 튀니지 등지에서 아이들에게 프랑스어와 철학을 가르치는 수녀 교사로 일한다. 오늘날 엠마뉘엘 수녀가 현대의 유명한 신화가 된 것은, 그녀가 민중을 선동하는 위대한 연설로 만족하지 않는 사람이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녀는 행동과 사랑을 한데 섞었다. 63세에 엠마뉘엘 수녀는 카이로의 빈민촌 한가운데 정착하여 그곳에서 학교와 집과 보건소를 세우는 일을 하며 23년간 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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