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문 관측행사 '보름달' 밀양아리랑 천문대 슈퍼문(supermoon)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짐에 따라, 지구에서 보는 달이 크게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큰 달은 대림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확히는 달이 근지점에 위치해 있을 때 망(望)의 위상을 하고 있으면 이른바 슈퍼문이라 불리는 것. 사실 위의 도시 전설과 달리 슈퍼문이 재해를 일으키기는 한다. 상술했듯이 슈퍼문은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것과 보름달이 겹칠 때 나타나는데, 따라서 슈퍼문이 뜨면 그날의 조차는 가장 커지고, 밀물 때 바닷물이 가장 많이 밀려들어온다. 따라서 바닷가 지대가 낮은 곳에서는 슈퍼문이 뜨면 침수 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날씨까지 험하면 파도가 높아지면서 더욱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이는 슈퍼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