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청의성인군자(淸議聖人君子)가 되고 싶은가...? 어느 분이 하동의 토지(土地) 박경리 문학관 근처에서 자신들의 아지터로 자리를 잡으려고 한다는 제보를 바탕으로 유튜브 방송을 하는 것을 보고... 약간 의아했다. 터(땅)라는 것은...? 단순히 땅을 잡는다고 잡히는 것인가? 박경리 작가의 사위 김지하씨의 책에서 나오는 것은 지리산(智異山)은 역사적인 자리이고 빨치산의 자리이고 소위 이념(理念)이 시작된 곳이다. 박경리 작가의 토지의 무대가 지리산이라는 것이다. 결국 우리 민족의 이념의 분쟁이 지리산부터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제 결자회지(結者解之)해야 하는 시대에 도래한 것이다. 박경리는 진주(晉州) 사람이다. 옛날에는 산청과 함양, 거창 수승대 아래로부터 근처가 진주목(晉州牧)이었다. 남북통일과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