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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 76

우주비행사 9개월 만에 ‘10년 노화' 우주 환경이 노화에 미치는 영향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9개월간 임무를 수행하고 귀환한 우주비행사 최근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9개월간 임무를 수행하고 지구로 귀환한 우주비행사 재스민 모그벨리와 로럴 오하라의 외모 변화가 화제가 되었다. 이들의 급격한 노화는 무중력 상태와 우주 방사선 등 극한의 우주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 ■ 우주 환경이 노화에 미치는 영향 ※ 무중력 상태: 무중력 상태에서는 근육과 뼈의 손실이 빠르게 진행된다. 뼈의 밀도는 매달 1~2%씩 감소하며, 근육량도 크게 줄어든다. 체액이 상체로 이동하면서 얼굴이 붓고, 혈액 순환에도 변화가 생긴다. ※ 우주 방사선: 우주 공간에는 지구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방사선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방사선은 DNA를 손상시키고 세포 노화를 촉진한다. 텔로미..

2025년 12월 03일 그날... '한동훈'은 엿 된 게 아니라 '용龍'이 됐다

용龍이 된 '한동훈' 그날(2025.12.03) 이후 더욱 높이 오를 준비를...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코로나 이후 모든 사람들의 삶이 새로운 시대를 바꾸어야 하는 과도기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문재인 대통령은 운이 좋은 분이다. 코로나로 인하여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의 자리를 잘 마무리 한 것이다. 그것은 문재인 대통령 본인의 근본 마음은 선善하고 순수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보기에 선善하고 착한 사람은 인간이 마음대로 평가하고 휘두르지 못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눈이오나 비가 오나 자신을 위하여 외친 국민들을 외면하여 현재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박대통령의 가장 큰 약점은 자신이 제왕적 대통령 물이 들어 국민들과 소통을 하지 않고 물 위의 기름처럼 떠돌고 있음이 너무..

대한민국은 스스로 개혁하는 중... 우리 사회의 어른들...

대한민국은 스스로 개혁하는 중... 우리 사회의 어른들...어른은 어른다워야 한다. 지금 모든 사태의 원인이 분명한데 또 헛소리하고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는 한동훈을 말하는 것은 과연 어른이 어른다운 일인가...? 사회가 바르게 되려면 나이 든 어른들이 후배들에게 존경받고 후배들은 어른을 공경해야 한다. 그런데 말도 안 되는 비교를 하는 무늬만 어른인 사람...ㅉ? 어떻게 후배들과 사회에서 존경을 받을까? 요즈음 조갑제 보수 어른은 정말 바른 판단을 해 주셔서 일반 국민은 감사한 것이다.  한동훈 "부동산 정책, 정교하고 예측 가능해야"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부동산 정책은 정교하고 예측 가능해야 한다"며 서울시를 향해 "국민의 고통과 혼란이 더 커지지 않도록 제대로 수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2025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 순위 '핀란드가 8년 연속 1위'

핀란드 8년 연속 1위  2025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 순위2025년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핀란드가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덴마크, 3위는 아이슬란드입니다. 상위 10위권에는 북유럽 국가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한국은 58위, 미국은 24위를 기록했다. ■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 순위 (상위 10개국)핀란드덴마크아이슬란드스웨덴네덜란드코스타리카노르웨이이스라엘룩셈부르크멕시코핀란드는 북유럽에 위치한 나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높은 삶의 질로 유명하다. 2025년 세계행복보고서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꼽혔다. ■ 핀란드의 행복 비결은 무엇일까요? 1.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여유로운 생활 핀란드는 '천 개의 호수'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호수와 숲을..

정규재 보수 논객... 나는 '이재명이 악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규재 보수 논객... 나는 '이재명이 악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보통 국민들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는 정규재 주필의 칼럼을 보면서... 감히 어느 누가 흙수저가 출세하면서 저지른 과오를 이해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특히 이재명 처럼 어려워서 제도권 교육을 뛰어넘은 사람은... 대한민국 기득권들 권력의 힘 앞에 흙수저는 기를 쓰고 출세하는 것은 당연하다. 정규제 칼럼에 백번 공감한다. 그러나 이제 후천결실 완성시대는 좀 다르게 돌아갈 것이다.  지나치게 이재명을 악마화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이재명도 법에 따라 심판받고 우뚝설 수 있다면 모두가 손뼉 쳐야 한다. 실제 보통 국민들은 크게 좋아하는 정치인도 아주 싫어하는 정치인도 없다. 그때 그때 상항에 맞게 생각한다. 누가 더 악마惡魔인 것은 국민 각자..

대한민국은 말에 모두가 놀아나는... 김건희 여사가 한 말이 또 도마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진짜 배신자는 누구인가...?김건희 여사가 한 말이 또 도마에 올랐다. 이 말은 전달하고 소문을 낸 사람의 문제이다. 남편이 감옥에 가는데 무슨 말을 못 하겠는가...? 경호원들도 자신의 가족이 감옥에 가면 원인을 생각해서 할 수 있는 말이다. 단지 이 말을 공식석상에서 한 말이 아니면 그렇게 큰 문제가 되는가...? 대한민국은 말장난에 모두가 놀아나고 사회를 혼란에 빠지게 한다. 유튜브의 출현으로 더욱 거짓말을 많이 하는 사회가 되었다. 모두 나와서 떠들어 대는 사람들은 과연 흠집이 없고 깨끗한가...? 우리는 인간이라 어느 누구도 상대를 비난할 자격이 완벽하지 않는 것이다. TV에 나와서 남을 비방하는 사람들도 허공虛空을 향하여 과연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지 자신들도 잘 생각해 ..

춘분(春分)은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 경칩(驚蟄)과 청명(淸明) 사이

춘분(春分)은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로 2025년 춘분은 3월 20일춘분(春分)은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로, 경칩(驚蟄)과 청명(淸明) 사이에 있다. 양력 3월 21일경으로, 태양이 적도 위를 똑바로 비추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이다. 이때부터 낮의 길이가 점차 길어지기 시작한다. ■ 춘분의 의미 천문학적 의미: 태양의 중심이 춘분점(春分點) 위에 왔을 때를 의미하며, 태양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적도를 통과하는 시점이다. 계절적 의미: 북반구에서는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며, 남반구에서는 가을이 시작된다. 농경적 의미: 농사일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로, 농부들은 씨앗을 뿌리고 밭을 갈며 농사 준비에 분주하다. ■ 춘분의 풍습 농사 준비: 농부들은 춘분부터 본격적인 농사 준비를 시..

영현백(英顯백)과 종이관은 어디에 사용하려 했는가...?

'영현백'과 '종이관'은 모두 시신을 처리하는 데 사용되지만 중요한 차이점왜 이런 뉴스가 나올까?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일은 절대로 하늘이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은 속여도 허공虛空과 하늘은 속이지 못하는 것이다.   허공虛空이 가장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영현백(英賢伯)'은 조선 시대에 공신이나 왕의 사위에게 내리는 작위로, 군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아니다. 다만, '영현(英顯)'이라는 단어는 군대에서 전사자 또는 순직자의 시신을 뜻하는 용어로 사용한다. 육군이 구매한 '영현백'은 시신을 담는 가방을 의미하며, 조선 시대 작위와는 관련이 없다. 시신을 담는 '영현백'과 '종이관'은 모두 시신을 처리하는 데 사용되지만,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 영현백 (英顯백) ※ 용도: 주..

한동훈은 그날(2025.12.03)... 엿 된 게 아니라 용龍됐다...

한동훈은 그날(2025.12.03)... 엿 된 게 아니라 용龍됐다...한동훈을 법무부장관 때는 너무 뉴스에서 외향적인 것만 뉴스로 나와서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러나 선거 과정에서 정치인 한동훈은 달랐다. 그리고 특히 보궐선거에서 한동훈의 열정에 놀라웠다. 패배한 곳에 인사를 가는 한동훈도 보기 좋았다. 그러나 더욱 놀랍고 한동훈을 다시 본 것이 2025년 12월 3일 저녁 윤석열 대통령 계엄선포하는 날... 사실 계엄 선포도 모르고 잠자리에 들려는 순간 멀리 캐나다에서 이메일이 오는 소리에 메일을 여는 순간 놀라웠다.  ▶ How are you and hope you are doing good today. I heard about the martial law declared by the Kor..

한동훈은 현재 정치인으로 폭풍 성장 중... 대구 경북대 초청 강연에서...

한동훈은 현재 폭풍 성장 중... 대한민국 국민은 우리 국토 어디든지 갈 수 있다한동훈은 오늘 대구 경북대 초청강연을 했다. 대단히 크게 환영하는 국민과 반대의 국민들의 목소리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한동훈에게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 이 말을 하는 국민은 대구가 자기 혼자의 땅이라는 것인가...? 너무나 웃기고 불쌍한  동료시민이다. 그러나 그렇게 할수록 한동훈은 폭풍 성장하는 것이다. 한동훈은 그런 국민도 웃으면서 포용하는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대단하게 느껴진다. 요즈음 한동훈이 갈수록 더욱 그의 모습이 새롭게 느껴진다. 진심으로... 못난 사람들이 못난 말을 함부로 상대에게 날리면 결국 그 말은 자신에게 반드시 돌아가서 화살로 자신이 화살촉에 맞을 것이다. 한동훈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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