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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13

대통령 부인을 '최고 통치권자 김건희 여사'라고 말하는 야당의원

대통령 부인을 '최고 통치권자 김건희 여사'라고 말하는 야당의원국민이 대통령을 뽑았는데 그 부인을 최고 통치관자라고 표현하는 야당의원은 이 말을 진심으로 하는 것일까? 국민이 들으면 말도 안 되고 법에 어긋나는 말을 국회의원들이 하고 있다. 야당의원이 이런식으로 국민들 마음에 염장을 지르는 것인가? ▶ 박지원 "특검은 최고 통치권자 김건희 여사가 결심해야 결정"■ 국민은 대통령을 뽑았지 그 부인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을 모든 국민은 알고 있다. 만약 진짜 대통령부인이 통치권을 행사했다면 국회의원들은 무얼 하고 있는지 국회의원들이 국민에게 혼나야 한다. 지금 온 나라에 대통령부인의 전화통화로 국민을 혼란속으로 빠지게 하고 있다. 정말 김건희여사가 통치권을 행사했다면 국회에서 대통령 부인에 대한 권력행사 못..

명태균 인터뷰를 보고, 누구도 비난할 수 없는 현재의 정치

명태균 인터뷰를 보고, 누구도 비난할 수 없는 현재의 정치현재의 정부와 정치를 보면 그 누구도 명태균 이 분을 비난하거나 명태균 이 분이 비난을 받을 일이 아니다. 명태균 이분의 인터뷰를 보면 국민 누구나 현재의 상황을 말은 하지 않아도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이다. 역술, 무속과 정치의 술사를 비난하기 전에 받아 들이는 정치인들이 현명해야 한다. 모든 일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함께 공존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문제는 국민 각자의 생각에 맡길 뿐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는 너무나 어지럽고 남을 비난하고 편 가르고 이런 문제는 모두 정친인들이 만든 것이다. 명태균 이 분을 비난하기 전에 이 분이 하는 말의 내용을 잘 이해하면 누가 잘못된 것인가를 알 것 같다.   [단독]명태..

'김건희 여사' 수난·생명 관계자 격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은?

'김건희 여사' 수난·생명 관계자 격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은?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인도 방문을 문제 삼는 것과 김건희 여사의 활동과 무엇이 다른가? 두 사람 모두 국민이 뽑은 대표가 아닌 것이 문제이다. 두 분 모두 대통령의 부인이다. 대통령의 부인은 국민이 선거에서 대통령을 뽑은 것이지 부인도 같이 뽑은 것은 아니다. 자살 예방의 날에 " 수난·생명 구조 관계자들을 찾아 라는 뉴스를 보면서 그렇게 생명이 중요한데 이태원 참사에 젊은 청춘들이 그렇게 많이 죽었는데 그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한 적이 있는가...?  윤석열 대통령의 가장 잘못된 문제는 이태원 참사 마무리와 그 유족들에게 진정으로 전해야 할 대통령으로서의 반성이다. 그리고 지금 국민들은 자살 1위 국가라는 오명을 쓰고 살..

군주민수(君舟民水) 범야권 특검거부 尹에게 경고

군주민수(君舟民水) 범야권 특검거부 尹에게 경고군주민수(君舟民水)란...? 임금은 배舟, 백성은 강물과 같다.라는 뜻이다. 강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공자는 군주인수君舟人水는 군주는 배이고 백성은 물이라는 뜻으로 군주와 백성과의 관계를 비유하는 말이다. 참된 군주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뒤집기도 한다. 군주는 이것을 위태롭다 여기면 위태로움을 알고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국민들의 민심을 윤석열 대통령은 진심으로 알아야 한다. 형식적인 민생民生을 챙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감해야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윤석열 대통령... 지금 윤석열 대통령 배舟는 돛대를 잃어버리고 어디로 갈지 모르는..

'김건희' 여사의 구설이 새해 첫 칼럼으로 결국 숨은 "말이" 나오기 시작

'김건희' 여사의 구설이 새해 첫 칼럼으로 결국 비밀 아닌 "말들"이 나오기 시작 새해 시작부터 이런 칼럼이 나온 것을 보고 정권을 겨우 바꾼 윤석열 대통령에게 기대를 건 국민은 실망이다. 아무리 부부는 한 몸이라지만 국민은 윤대통령에게 표를 주고 대통령으로 그래도 기대를 하고 지금도 기다려 보는데 이런 칼럼이 나온 것을 보고 실망이다. 국민은 윤대통령에게 투표를 한 것이다. 부인은 부인일 뿐이다. 그리고 이미 선거 때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 학력·경력 부풀리기 등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선 김 여사는 “깊이 반성하고, 국민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며 “남편이 대통령이 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었다.■ 그래서 국민들은 윤대통령을 믿고 투표를 한 것이다. 그런데 오늘 칼럼..

김건희여사 '한국 개식용 문화' 남아있다, 英왕비에게 굳이.. 이 "말"을?

김여사 '韓 개식용 문화' 남아있어 英왕비에게 굳이... 이 "말"을 해야 했는가? 김여사 '韓 개식용 문화' 남아있어 英왕비 "앞으로 활동 기대" 응원한다는 뉴스를 보고... 말은 해서 이익을 보기도 하지만 결국 보이지 않는 자존감을 무너트리는 것도 있다. 굳이 영국 왕비에게 이 말을 한 것은 과연 무슨 뜻일까...? 외국인과의 대화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서로 오해하기 쉬운 말은 삼가야 한다. 지금 김건희 여사는 한국 국민들이 아직도 야만인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린 셈이다. 한국의 국민의 수준을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결국 자기 얼굴에 침을 뱉은 말이다. 지금 한국에서 지금 개를 먹는 사람들이 있기나 있나...? 싶을 정도로 극히 제한적이다. 우리나라가 옛날에는 개를 음식으로 파는 곳들이 있었지만 ..

'김건희 여사' 패션 기사 대한민국 자존감, WP, 김건희 '클로스호스'

'김건희 여사' 패션 기사 대한민국 자존감, WP, 김건희 'clotheshorse'에 대한 생각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의 패션은 뉴스의 초점이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다. 한나라의 대통령 부인으로서의 뉴스가 아닌 마치 연예인을 찬양하듯이 홍보를 한 뉴스들이 특히 반대편 국민들에게 반감을 주는 이유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이미 세계는 하루에 같이 살아가는데 뉴스거리도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하루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 패션과 다른 사건들도 보면 안타깝다. 첫 단추를 잘못낀 일이다. 어느 분이 유튜브에서 '대통령 부인이 외교에 나서야 한다.' 한국인의 정서에 맞지 않는 발언이다. 한국인은 모두가 잘나서...ㅉ 국민은 대통령을 투표에서 뽑은 것이 우선되어야 하고 주인공이 ..

'에이스' 칭한 김건희 여사... '에이스 중 에이스'인 아크부대 여군 장병

'에이스' 칭한 김건희 여사... '에이스 중 에이스'인 아크부대 여군 장병 김건희 여사가 UAE 아크부대 여군 장병들에게 '에이스 중의 에이스'라는 말과 남자들이 좋아할 것 같다... 정말 김건희 여사 그렇게 말했다면 '에이스'라는 말을 오해하는 것 같다. 일부에서 에이스는 약간 유흥적인 장소에서 이상하게 사용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중요한 일이 아니다. 에이스의 뜻과 유래가 있다. 그것보다 더 김건희 여사의 UAE에서 약간 충격적인 일은 공적인 행사 자리에서 모든 세계가 보고있음을 잊어버리고 "자신의 핸드폰을 보는 장면"이 품위를 떨어트리는 일이다. 공적인 행사 장소에서는 "핸드폰"은 무음이나 끄거나 하는 예의가 있어야 한다. 너무나 큰 실례인 것이다. 공적인 행사에 기본적인 예의 문제이다. 그..

김건희 여사... 정치전문기자의 통렬한 일침... "홍보 목적의 기획 미담"

김건희 여사 "홍보 목적의 기획 미담" 정치전문기자의 통렬한 일침... 김건희 여사 비공개 봉사활동...? "홍보 목적의 기획 미담" '안나의 집' 방문한 김건희 여사의 '조용한 봉사활동'에 정치전문기자가 통렬한 일침을 내리꽂았다. 장윤선 정치전문기자는 17일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과의 인터뷰를 통해 "취재 결과 '안나의 집' 사람들 중에는 (김 여사가 안수기도받는) 사진을 찍은 사람이 없었다. '그 사진은 누가 찍었는지 모른다'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김건희 여사는 조용히 봉사활동을 했다는데...? 안수기도 사진도 너무 이상해서...? 김건희 여사 안수기도...? 안수기도 사진을 찍는 것은 일반적일까. 장 기자에 따르면 그렇지 않다. 그는 "제가 신부님들 두 분께 전화를 드려 확인했는데 ..

김건희 여사 봉사활동 사진으로 국민이 공감하는가…?

김건희 여사 봉사활동 사진으로 국민이 공감하는가…? 김건희 여사 비공개 봉사활동 또 이제 와서 공개하면 국민들이 칭찬하고 공감하는가…? 그런데 신부님의 글 표현은 며칠 전... 대통령실은 8월 31일 설거지 봉사를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신부님의 표현과 너무 다른 날짜를 발표했을까...? 김건희 여사는 사람의 모습과 삶은 21세기를 살면서 봉사활동은 구태의연한 지난 세월의 것을 따라 한다...? 지금은 그런 봉사활동이 대통령부인을 존경하거나 공감하는 것이 아니다. 천주교 의식은 잘 모르지만 굳이 신부님이 머리에 손을 얻고 이건 너무 과한 사진이다. 천주교 신도인지 모르지만 급식장 봉사에서... 신부님의 기도는 꼭 머리에 손을 얻지 않아도 되는데... 품위 있는 기도를 받아도 되는데... 대통령의 부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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