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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인터뷰를 보고, 누구도 비난할 수 없는 현재의 정치

부자공간 2024. 10. 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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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인터뷰를 보고, 누구도 비난할 수 없는 현재의 정치

현재의 정부와 정치를 보면 그 누구도 명태균 이 분을 비난하거나 명태균 이 분이 비난을 받을 일이 아니다. 명태균 이분의 인터뷰를 보면 국민 누구나 현재의 상황을 말은 하지 않아도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이다.

 

역술, 무속과 정치의 술사를 비난하기 전에 받아 들이는 정치인들이 현명해야 한다. 모든 일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함께 공존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문제는 국민 각자의 생각에 맡길 뿐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는 너무나 어지럽고 남을 비난하고 편 가르고 이런 문제는 모두 정친인들이 만든 것이다.

 

명태균 이 분을 비난하기 전에 이 분이 하는 말의 내용을 잘 이해하면 누가 잘못된 것인가를 알 것 같다.

 

 

 

[단독]명태균 “尹부부 앉혀 놓고 ‘총리 최재형’ 임명 건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관련자인 명태균 씨(사진)가 2022년 대선 당시 윤 대통령의 서울 서초동 자택(아크로비스타)을 수시로 방문하며 정치적 조언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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