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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16

송영길 대표 국회의원이 아닌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순간

송영길 대표 국회의원이 아닌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순간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한 순간에 송영길 대표의 능력을 사용하지 못함이 너무나 안타깝다. 송영길 대표가 국회의원이 아닌 것이 어제처럼 안타깝고 절실할 수 없었다. 송영길 대표의 그 능력을 국회의원이 아니어서 국회 밖에서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다. 국민들이 왜 송영길이라는 보석을 몰라보는가...? 어느 국회의원보다 대체 능력을 갖춘 송영길 대표가 국회 밖에서 목소리만 내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 다수의 시민들과 송영길 소나무당대표는 국회 앞을 막아서며 계엄군을 한편으로 꾸짖고 한편으로는 타이르며  위헌적인 계엄에 동조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특히 송영길대표는 젊은 계엄군들의 어깨를 감싸 안고 " 자식같은 여러분, 제발 반란군이 되지 말라 " ..

송영길은 또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왔다 "송영길 대표 아들"과의 포옹

송영길 대표 아들과의 포옹 '송영길은 또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왔다. 송영길은 분명 달라진 모습으로 인터뷰를 하는데 아들과 포옹에 눈물이 왈칵 났다. 송영길은 분명 달라진 모습이다. 단지 감옥에서 고생한 얼굴도 그렇지만 송영길의 관상이 차원을 한 단계 넘어선 모습으로 보였다. 송영길은 구속 전 에너지는 강했는데 이제는 뭔지 모르게 차원이 다른 사람이 되어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눈에 선善하고 덕목이 보이는 눈빛이 여태 정치인 송영길이 아닌 국가와 국민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송영길의 모습으로 변한 것이다. 사람이 큰 일을 당하면 무너지는 사람이 있고 또 다른 사람은 차원을 한 단계 넘어서는 도인道人이 되는 사람은 반드시 큰 덕목德目을 가지고 거듭나는 법이다. 송영길은 후자가 되어 덕목을 갖춘 사람이 된 것..

'송영길' 감옥에 있으니 너무나 답답해하는 분의 댓글을 보고

'송영길' 감옥에 있으니 너무나 답답해하는 분의 댓글을 보고PUSALEE 닉네임을 가진 분이 댓글에 올린 호소의 글을 보고, 이글을 보고 지금 얼마나 가슴이 답답한지 백번 공감을 하면서, 그리고 좌우보수 합작의 작품이 얼마나 어려운 현실인지 알 것 같다. 지금 소나무당 당원들이 얼마나 울분과 답답함은 말로 표현 하겠는가...? 송영길과 이재명이 완전히 다른 길로 가야 하는 것은 첫 번째 이재명의 정치적 음흉함의 문제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정치적 목적이 달라진 것이다. 그 이유는 송영길과 변희재가 손잡은 것이 첫 번째 문제인 것이다. 이것은 하늘의 뜻이지 절대 송영길 개인의 판단만으로 이루어진 일이 아니다. 변희재는 보수이고 정치적 감각이 뛰어나서 이미 이재명의 수준과 어떤 정치적 행보를 보이는지를 정확하게..

태블릿 비밀 '변희재, 송영길, 강진구'가 결국 해 낼것인가?

태블릿 비밀 '변희재, 송영길, 강진구'가 결국 해낼 것인가"변희재는 긴 세월 오직 태블릿만 외치고 있고... 그 태블릿에 송영길이 태블릿을 외치면서 감옥을 간 것을 변희재도 알고 국민들도 느끼는 일이다. 그리고 강진구 기자의 탐사보도 정신에 제보받은 녹취록이 온 사회를 흔들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녹취록의 일부라는 것이다. 결국 그동안 그렇게 비밀로 숨어있던 태블릿 사건이 세상 밖으로 나온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지지하는 국민들에게 울분을 사고 있다. 현재 사회에는 박대통령 답지 않는 행보에 국민은 박대통령을 버리는 국민이 많이 있다.  이번 태블릿 사건이 밝혀지고 증명이 되면 결국 박근혜 대통령도 자신의 명예를 위하여 세상 밖으로 나와서 모든 것을 밝히는데 ..

'송영길'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청렴한 사람'이다 증언 역시 "송영길"은 달라

'송영길'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청렴한 사람"이다 증언 역시 "송영길"은 달라송영길 2024년 5월 8일 재판을 참석한 오마이뉴스 '김기자의 독립국' 개인 유튜브를 보고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재판에 나오는 사람들의 증언 소식을 실제 목소리로 들어서 항상 궁금증이 풀린다. 지난번 송영길 대표의 집을 압수수색한 검사들의 말에 송영길이 이렇게 사느냐고 했다는데... 무슨 돈봉투인가 했는데... 재판에 참석한 김기자의 유튜브에서 두 달 동안 당에서 지역 위원들에게 50만 원씩 준 돈을 증언하신 분이 그것은 차비와 식사비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관례라는 것이다. 정치에 결국 지방에서 오신 분들에게 지급한 돈이지 송영길에게 준 돈이 아니고 또 송영길이 아느냐는 질문에 증인이 단호히...  ▶ 그는 "송영길은 그..

'한동훈'이 바른 정치인이 되려면 "뉴탐사 강진구와 진실 대담"을 하라

'한동훈'이 바른 정치인이 되려면 "뉴탐사 강진구와 진실 대담"을 하라고발 천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장관이 국민이 의심한다고 고발하는 대한민국이 어디 제대로 된 나라인가...? 대한민국大韓民國 땅은 작지만 大韓民國 이라는 이름에는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천손민족天孫民族의 자손子孫들이 지금은 서로 고소고발하고 심지어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국민을 고발하는 나라가  어디 바른 나라인가? '한동훈'이 바른 정치인이 되려면... 첫번째 "뉴탐사 강진구와 진실 대담"을 하고 대통령 준비를 하면 한동훈이 일등으로 부상할 것이다. 지금 온 나라가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고소 고발을 하는 이런 나라는 절대 성공할 수없다.  이 문제를 제일 먼저 한동훈이 돌파하면 많은 국민들이 한동훈을 인정..

소나무당 '선거'는 충격이 아니고 이제 진짜 "소나무"로 가야

소나무당 '선거'는 충격이 아니고 이제 진짜 "소나무"로 가야 한다 소나무당 바람이 불 것 같았지만 모두가 속은 것이다. 짧은 시간에 폭풍을 불게 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소나무당의 가장 잘못된 처음 자세였다. 관계된 사람들이 모두 민주당과는 등을 지지 않고 민주당과 함께 간다. 이 말은 보수중도가 보았을 때는 전혀 맞지 않는 말이다. 변희재와 최대집은 보수에서 왔지만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 이제 지난 일은 거두절미하고 소나무당이 소나무당으로 홀로 서지 않으면 매번 이런 거짓 선동으로 고난을 당할 것이다. 소나무당은 홀로 서지 않으면 또 반드시 실패할 것이고 또 이용당할 것이다. 송영길의 선전포고와 변희재의 진실 투쟁이 있다면 왜 거대 정당에 기대서 갈 생각을 하는가...? 정당 내에 출중한 인물..

'송영길'은 또 한 편의 "옥중 연설" 드라마를 쓰게 되었다

소나무당 '송영길'은 또 한 편의 "옥중 연설" 드라마를 쓰게 되었다 소나무당은 보석 기각으로 현장 유세를 하지 못하는 송 대표가 KBS의 도움을 받아 영상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나무당은 세계 최초 옥중 창당을 했다는 것이다. 송영길은 지금 아주 드라마틱한 눈물의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송영길이 앞으로 당당하게 홀로 우뚝 서는 소나무를 만들기 위한 예정된 일이지 모른다. 송영길은 더 이상 다른 정당에 손을 내밀지 말아야 한다. 송영길은 오히려 다른 큰 정당을 크게 송영길이 품어 주어야 할 것으로...? 이제 옥중에서 유세를 영상을 통하여한다면 역사에 남을 일이다. 판사는 법에 의해 판결을 한다지만 지금 오히려 송영길과 소나무당에는 이익이 되는 일을 한 것이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이 ..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의 손으로 그린 세한도(歲寒圖) 연하장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의 손으로 그린 세한도(歲寒圖) 연하장 송영길 대표의 손으로 그린 세한도(歲寒圖) 연하장 감동이다. 손혜원 전 의원이 곳곳에 빈 곳 없이 꽉 채워진 실력자 송영길 대표라고 한 말이 너무나 맞는 말이다. 보석은 숨어있는 법이다. 송영길 대표의 그림과 글씨는 명품이다. 그리고 작품을 보는 순간 가슴도 찡하고 감동이다. 말이 필요 없는 세한도의 의미. 세한도는 조선 후기 문인 화가 추사 김정희가 1844년 제주도 유배 중에 그린 수묵화水墨画이다. 국보 제18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세한도는 '세한'이라는 말뜻처럼 추운 겨울에도 꿋꿋하게 피어나는 겨울을 상징하는 네 가지 식물인 매(매화), 죽(죽순), 란(난초), 죽(대나무)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각..

소나무당 '송松'과 '태극기'를 보는 순간 "민중民衆"을 생각하게 한다

소나무 '송松'과 '태극기'를 보는 순간 "민중民衆"을 생각하게 한다 소나무 송松과 태극기를 보여주는 순간 가슴이 찡했다. 역시 손혜원의 아이디어와 손은 마이다스라는 말을 충분히 듣고도 남는다. 손혜원이 눈가를 적시는 순간 시청자도 가슴이 벅차고 눈가를 적셨다. 소나무 송松은 너무나 많은 뜻을 가지고 있다. 나무 목木과 공변될 공公이 합쳐서 만든 글자이지만 소나무 松 한 글자에 민중이 숨어있다. 그리고 그 속에 너무나 많은 것을 지니고 있다. 공변될 公 글자 속에 민중과 사람이 있다. 그래서 소나무 松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소나무야 소나무야.... 부르는 순간 가슴과 눈물이 찡하다. 첫째는 한국스러운 디자인으로 이제 가장 한국스러운 것이 세계화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두번째 소나무라는 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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