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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국회의원이 아닌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순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한 순간에 송영길 대표의 능력을 사용하지 못함이 너무나 안타깝다. 송영길 대표가 국회의원이 아닌 것이 어제처럼 안타깝고 절실할 수 없었다.
송영길 대표의 그 능력을 국회의원이 아니어서 국회 밖에서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다. 국민들이 왜 송영길이라는 보석을 몰라보는가...?
어느 국회의원보다 대체 능력을 갖춘 송영길 대표가 국회 밖에서 목소리만 내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 다수의 시민들과 송영길 소나무당대표는 국회 앞을 막아서며 계엄군을 한편으로 꾸짖고 한편으로는 타이르며 위헌적인 계엄에 동조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특히 송영길대표는 젊은 계엄군들의 어깨를 감싸 안고 " 자식같은 여러분, 제발 반란군이 되지 말라 " 며 아주 부드럽게 젊은 군인들을 타일렀어요.■ 어느분이 보내온 글입니다.
실제로 송영길 TV를 보면 알 수 있다.
송영길이 국회의원이 안된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비상계엄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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