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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16

'조국' 신당 "창당"의 길 성공과 실패...?

'조국' 신당 "창당"의 길 성공과 실패...? 이번 총선은 참으로 희한하다. '조국' 신당 창당 준비를 한다는 것이다. 정유라는 어느 국회의원을 떨어트리게 하는 국회의원을 나온다는 것이다. 국회의원은 자신들의 한恨을 풀기 위한 길이 아니다. 만약 본인들의 한恨을 풀기 위해 국회의원에 나온다면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조국 전 장관은 독자의 길을 가야 색깔이 보이는 것인데 민주당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민주당은 이미 조국 신당에 대한 선을 그었는데...? 지금 조국 신당의 길이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국민들이 지지를 할 것이다. 조국 신당은 동정이 아닌 실제 정책으로 국민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그런데 민주당에 미련 두고 기다리면 실패할 것이다. 이번 정치는 공학이 아니다. 민심을 모르면..

'송영길' 부인 정치인의 부인이 반듯하면 "나라가 바로 선다" 눈물 감동

'송영길' 부인 정치인의 부인이 반듯하면 "나라가 바로 선다" 눈물 감동 참으로 보기 드문 반듯한 정치인의 부인을 보았다. 오늘 송영길 대표 서울 구치소 앞 "검찰탄압 강력 규탄 기자회견"을 보면서 송영길 전 당대표의 삶을 보는듯하다. 송영길이 5선 국회의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의 기초가 부인의 얼굴에서 반듯함을 보았다. 지난번 손혜원 전 의원의 말에 의하면 송영길 대표 부인은 세월호 특위를 해결하기 전에는 집에 오지말라는 송영길 부인의 말과 밤새 식구대로 노란 리본을 접어서 사람들이 달수 있게 해 준 그 공덕은 절대 헛되지 않을 것이다. 송영길 전 대표의 부인은 참으로 사람이 반듯하다는것을 들었지만 화면을 통하여 얼굴은 처음 보았다. 그런데 사람은 관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사람이 정치인의 부인으로 ..

'송영길' 삼각산 산 입구에서 만났는데 화면보다 "관상"이 아주 좋은 분

'송영길' 삼각산 산 입구에서 만났는데 화면보다 "관상"이 아주 좋은 분 평생 민주당이라는 당을 보지도 생각도 한 적이 없다. 그리고 어쩌면 민주당 하면 몇몇 의원 외는 관심은 물론 사람들 이름마저 알지 않았던 때의 일이다. 그런데 어느 날 정말 의외의 인물을 만난 적 있다. 뉴스에서 간간이 나와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정치인을 어느 날 산길에서 만났다. 어느 날 새벽 절에서 기도를 하고 주차장을 내려오는데 개울 건너자 말자 한분이 약간 미소와 함께 가벼운 목례를 하는데 TV에서 많이 본 얼굴이라 순간 저분 국회의원인데 왜 혼자 산을 오르는 것인가...? 주변에 아무도 없이 혼자였다. 혹시 아카데미하우스에서 행사를 했나...? 그런데 스치는 순간 TV보다 실물의 관상이 아..

'송영길' 전 의원 같은 사람이 새로운 "송영길"로 상승하는 모습이...?

'송영길' 전 의원 같은 사람이 새로운 "송영길"로 상승하는 모습이...? 사실 송영길 전 의원은 잘 몰랐다. 당대표를 하고 인천에서 국회의원을 해도 국민들은 자기 지역 국회의원도 별로 볼일이 없고 잘 모르는데 남의 지역 국회의원을 알리도 없다. 국민들 대다수는 자기 지역 국회의원도 선거 홍보 보고 결정한다. 그리고 서울에서 인천 국회의원 잘 모른다. TV뉴스에서 잠시 보는 것이 모두이다. 아주 오래전 일이다. 어느 날 아침 일찍 아카데미하우스 쪽에서 삼각산 올라가는 절에서 새벽 기도를 하고 내려오는데 주차장 다 와서 딱 마주친 분이 송영길 의원이었다. 그때는 그냥 TV에서 본 의원인지 시장인지 모르지만 얼굴만 낯익었다. 송영길 그분이 살짝 웃으면서 목례해서 당연히 같이 가벼운 목례와 약간의 미소로 스치..

'송영길'이 이렇게 어렵게 살았어? 가장 "신선하고 가슴을 울린다"

'송영길'이 이렇게 어렵게 살았어? 요즈음 들어 가장 "신선하고 가슴을 울린다" 며칠 전에 송영길 전 의원이 검찰에 자진 출두하는 영상을 보고 어떻게 저렇게 당당할 수 있을까...? 여태 정치인들은 문제가 터지면 서로 자기는 아니라고 오리발만 내밀면서 숨었는데... 우리가 많은 정치인을 보면서 항상 그 나물에 그 밥으로 식상했는데 역시 송영길은 송영길답다. 그래서 송영길이 입국하는 날 "하늘은 송영길을 품었구나...?" '송영길 집을 압색하고 나온 검찰은' 어두운 낯빛으로 "송영길이 이렇게 어렵게 살았어?" 이 말이 요즈음 들어 들은 말 중 가장 신선하고 가슴을 울린다. 이 글을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더 이상 신기한 것도이상할 것이 없다. 그들의 수법이나 하고자 하는 악한말과 행동 협박 매국노..

박지원 "큰 그릇... 자생당생自生黨生 송영길"에 대한 말

박지원 "큰 그릇... 자생당생自生黨生 송영길"에 대한 말 자신도 살고 당도 살렸다며 극찬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한마디... 언제나 정치권의 예리한 지적을 잘하는 박지원의 말은 송영길 전 의원의 선택이 바르게 보이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중도가 보기에는 송영길의 탈당으로 끝나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모든 정치권의 정당들은 개혁을 해야 한다. 정치권들이 지나온 과거가 모두 보인다. 이제 국민을 바보로 봐서는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다. 국민은 여야 똑같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모든 물질에 대한 비리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시기이다. 더 많은 쓰레기 같은 돈에 대한 비리들이 산더미 속에서 하나씩 나오는 것이다. 국민들은 이런 사건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더 많은 사건들이 세상에 나오고 쓰레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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