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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2

송영길 대표 국회의원이 아닌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순간

송영길 대표 국회의원이 아닌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순간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한 순간에 송영길 대표의 능력을 사용하지 못함이 너무나 안타깝다. 송영길 대표가 국회의원이 아닌 것이 어제처럼 안타깝고 절실할 수 없었다. 송영길 대표의 그 능력을 국회의원이 아니어서 국회 밖에서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다. 국민들이 왜 송영길이라는 보석을 몰라보는가...? 어느 국회의원보다 대체 능력을 갖춘 송영길 대표가 국회 밖에서 목소리만 내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 다수의 시민들과 송영길 소나무당대표는 국회 앞을 막아서며 계엄군을 한편으로 꾸짖고 한편으로는 타이르며  위헌적인 계엄에 동조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특히 송영길대표는 젊은 계엄군들의 어깨를 감싸 안고 " 자식같은 여러분, 제발 반란군이 되지 말라 " ..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한동훈을 새로운 정치인으로 우뚝서게

한동훈 비상계엄으로 새로운 영웅 정치인이 탄생했다한동훈은 역시 달랐다. 한동훈은 이제 쇼를 하는 정치인이 아니다. 어제 한동훈을 보고 어느 정치인보다 뛰어난 행동과 판단력이 멋있었다.윤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 상황에 대처하는 한동훈을 보고 그는 신인 정치인이 아니었다. 역시 한동훈은 한동훈 했다. 오직 국민 앞에 몸을 낮추고 국민이 안심하게 해 준 한동훈을 보면서 왜 한동훈에게 국민들이 열광하면서 지지하는지 알 것 같았다. 어젯밤 국회에서 보여준 한동훈의 정치인으로 모습은 어느 정치인보다 국민을 생각하는 모습... 국민은 여당 대표로 한동훈을 어제 인정했다. 어느 젊은 정치인은 정치에서 그렇게 긴 시간밥 먹었으면서 국회의원 뺏지 달았지만 그는 국회 안을 진입 못했다는 것을 보고 참으로 평소 그의 모습과 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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