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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18

동료시민 한동훈에게 이준석이 한 말... 100세 시대 어르신을 무시하는...?

동료시민 한동훈에게 이준석이 한 말... 100세 시대  어르신을 무시하는...? 이준석은 100세 시대 어른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간접으로 한 것인가...? 인구의 분포를 보거나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을 간접적으로 무시하는 정치인은 절대로 지도자가 되면 안 된다. 53세는 만으로 51세이다. 100세 시대 인생의 반을 산 것이다. 겨우 삶이 뭔지 알만한 나이는 50부터이다. 40대가 젊었다고 생각하는가...? 젊음은 30대까지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노회老獪한 정치인을 국민은 경계해야 한다. 나이가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인들의 지금까지 한 말이나 행동을 보면 그 정치인의 비겁함이 보이는 것이다. 양두구육羊頭狗肉의 정치인이 누구인가...? 국민들은 이제 바보가 아니다. 동료시민同僚市民 한..

'위대한 이슈' 여성이 바르면... 국민이 나라의 정치인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위대한 이슈' 여성이 바르면... 국민이 나라의 정치인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어머니와 여성이 반듯하면 국민이 정치인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국가를 걱정하지 않아도 살기 좋은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 사회 쓰레기 정치인은 모두 청소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 국민이 바보가 아니다. 반듯한 생각을 가진 국민은 여야 어느 편을 가르지 않고 바른편에 마음을 모아주는 것이다. 배신자들이 남을 배신자라고 하는 꼴을 보면 너무 웃기는 정치 코미디이다.  젊고 반듯한 정치인이 반드시 정치개혁을 해야 한다. 노회老獪 한 정치인들 사이에서 젊은 정치인들이 그것을 또 배워서 그대로 늙어가는 것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 우리 사회가 바르게 서려면 정치부터 쓰레기 청소가 되어야 한다. 이번에 많은 정치 쓰레기들을 보면서..

송영길 대표 국회의원이 아닌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순간

송영길 대표 국회의원이 아닌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순간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한 순간에 송영길 대표의 능력을 사용하지 못함이 너무나 안타깝다. 송영길 대표가 국회의원이 아닌 것이 어제처럼 안타깝고 절실할 수 없었다. 송영길 대표의 그 능력을 국회의원이 아니어서 국회 밖에서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다. 국민들이 왜 송영길이라는 보석을 몰라보는가...? 어느 국회의원보다 대체 능력을 갖춘 송영길 대표가 국회 밖에서 목소리만 내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 다수의 시민들과 송영길 소나무당대표는 국회 앞을 막아서며 계엄군을 한편으로 꾸짖고 한편으로는 타이르며  위헌적인 계엄에 동조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특히 송영길대표는 젊은 계엄군들의 어깨를 감싸 안고 " 자식같은 여러분, 제발 반란군이 되지 말라 " ..

송영길은 또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왔다 "송영길 대표 아들"과의 포옹

송영길 대표 아들과의 포옹 '송영길은 또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왔다. 송영길은 분명 달라진 모습으로 인터뷰를 하는데 아들과 포옹에 눈물이 왈칵 났다. 송영길은 분명 달라진 모습이다. 단지 감옥에서 고생한 얼굴도 그렇지만 송영길의 관상이 차원을 한 단계 넘어선 모습으로 보였다. 송영길은 구속 전 에너지는 강했는데 이제는 뭔지 모르게 차원이 다른 사람이 되어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눈에 선善하고 덕목이 보이는 눈빛이 여태 정치인 송영길이 아닌 국가와 국민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송영길의 모습으로 변한 것이다. 사람이 큰 일을 당하면 무너지는 사람이 있고 또 다른 사람은 차원을 한 단계 넘어서는 도인道人이 되는 사람은 반드시 큰 덕목德目을 가지고 거듭나는 법이다. 송영길은 후자가 되어 덕목을 갖춘 사람이 된 것..

'송영길' 감옥에 있으니 너무나 답답해하는 분의 댓글을 보고

'송영길' 감옥에 있으니 너무나 답답해하는 분의 댓글을 보고PUSALEE 닉네임을 가진 분이 댓글에 올린 호소의 글을 보고, 이글을 보고 지금 얼마나 가슴이 답답한지 백번 공감을 하면서, 그리고 좌우보수 합작의 작품이 얼마나 어려운 현실인지 알 것 같다. 지금 소나무당 당원들이 얼마나 울분과 답답함은 말로 표현 하겠는가...? 송영길과 이재명이 완전히 다른 길로 가야 하는 것은 첫 번째 이재명의 정치적 음흉함의 문제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정치적 목적이 달라진 것이다. 그 이유는 송영길과 변희재가 손잡은 것이 첫 번째 문제인 것이다. 이것은 하늘의 뜻이지 절대 송영길 개인의 판단만으로 이루어진 일이 아니다. 변희재는 보수이고 정치적 감각이 뛰어나서 이미 이재명의 수준과 어떤 정치적 행보를 보이는지를 정확하게..

태블릿 비밀 '변희재, 송영길, 강진구'가 결국 해 낼것인가?

태블릿 비밀 '변희재, 송영길, 강진구'가 결국 해낼 것인가"변희재는 긴 세월 오직 태블릿만 외치고 있고... 그 태블릿에 송영길이 태블릿을 외치면서 감옥을 간 것을 변희재도 알고 국민들도 느끼는 일이다. 그리고 강진구 기자의 탐사보도 정신에 제보받은 녹취록이 온 사회를 흔들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녹취록의 일부라는 것이다. 결국 그동안 그렇게 비밀로 숨어있던 태블릿 사건이 세상 밖으로 나온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지지하는 국민들에게 울분을 사고 있다. 현재 사회에는 박대통령 답지 않는 행보에 국민은 박대통령을 버리는 국민이 많이 있다.  이번 태블릿 사건이 밝혀지고 증명이 되면 결국 박근혜 대통령도 자신의 명예를 위하여 세상 밖으로 나와서 모든 것을 밝히는데 ..

'송영길'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청렴한 사람'이다 증언 역시 "송영길"은 달라

'송영길'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청렴한 사람"이다 증언 역시 "송영길"은 달라송영길 2024년 5월 8일 재판을 참석한 오마이뉴스 '김기자의 독립국' 개인 유튜브를 보고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재판에 나오는 사람들의 증언 소식을 실제 목소리로 들어서 항상 궁금증이 풀린다. 지난번 송영길 대표의 집을 압수수색한 검사들의 말에 송영길이 이렇게 사느냐고 했다는데... 무슨 돈봉투인가 했는데... 재판에 참석한 김기자의 유튜브에서 두 달 동안 당에서 지역 위원들에게 50만 원씩 준 돈을 증언하신 분이 그것은 차비와 식사비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관례라는 것이다. 정치에 결국 지방에서 오신 분들에게 지급한 돈이지 송영길에게 준 돈이 아니고 또 송영길이 아느냐는 질문에 증인이 단호히...  ▶ 그는 "송영길은 그..

'한동훈'이 바른 정치인이 되려면 "뉴탐사 강진구와 진실 대담"을 하라

'한동훈'이 바른 정치인이 되려면 "뉴탐사 강진구와 진실 대담"을 하라고발 천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장관이 국민이 의심한다고 고발하는 대한민국이 어디 제대로 된 나라인가...? 대한민국大韓民國 땅은 작지만 大韓民國 이라는 이름에는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천손민족天孫民族의 자손子孫들이 지금은 서로 고소고발하고 심지어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국민을 고발하는 나라가  어디 바른 나라인가? '한동훈'이 바른 정치인이 되려면... 첫번째 "뉴탐사 강진구와 진실 대담"을 하고 대통령 준비를 하면 한동훈이 일등으로 부상할 것이다. 지금 온 나라가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고소 고발을 하는 이런 나라는 절대 성공할 수없다.  이 문제를 제일 먼저 한동훈이 돌파하면 많은 국민들이 한동훈을 인정..

소나무당 '선거'는 충격이 아니고 이제 진짜 "소나무"로 가야

소나무당 '선거'는 충격이 아니고 이제 진짜 "소나무"로 가야 한다 소나무당 바람이 불 것 같았지만 모두가 속은 것이다. 짧은 시간에 폭풍을 불게 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소나무당의 가장 잘못된 처음 자세였다. 관계된 사람들이 모두 민주당과는 등을 지지 않고 민주당과 함께 간다. 이 말은 보수중도가 보았을 때는 전혀 맞지 않는 말이다. 변희재와 최대집은 보수에서 왔지만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 이제 지난 일은 거두절미하고 소나무당이 소나무당으로 홀로 서지 않으면 매번 이런 거짓 선동으로 고난을 당할 것이다. 소나무당은 홀로 서지 않으면 또 반드시 실패할 것이고 또 이용당할 것이다. 송영길의 선전포고와 변희재의 진실 투쟁이 있다면 왜 거대 정당에 기대서 갈 생각을 하는가...? 정당 내에 출중한 인물..

'송영길'은 또 한 편의 "옥중 연설" 드라마를 쓰게 되었다

소나무당 '송영길'은 또 한 편의 "옥중 연설" 드라마를 쓰게 되었다 소나무당은 보석 기각으로 현장 유세를 하지 못하는 송 대표가 KBS의 도움을 받아 영상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나무당은 세계 최초 옥중 창당을 했다는 것이다. 송영길은 지금 아주 드라마틱한 눈물의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송영길이 앞으로 당당하게 홀로 우뚝 서는 소나무를 만들기 위한 예정된 일이지 모른다. 송영길은 더 이상 다른 정당에 손을 내밀지 말아야 한다. 송영길은 오히려 다른 큰 정당을 크게 송영길이 품어 주어야 할 것으로...? 이제 옥중에서 유세를 영상을 통하여한다면 역사에 남을 일이다. 판사는 법에 의해 판결을 한다지만 지금 오히려 송영길과 소나무당에는 이익이 되는 일을 한 것이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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