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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시민 한동훈에게 이준석이 한 말... 100세 시대 어르신을 무시하는...?

부자공간 2025. 2. 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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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시민 한동훈에게 이준석이 한 말... 100세 시대  어르신을 무시하는...? 

이준석은 100세 시대 어른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간접으로 한 것인가...? 인구의 분포를 보거나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을 간접적으로 무시하는 정치인은 절대로 지도자가 되면 안 된다.

 

53세는 만으로 51세이다. 100세 시대 인생의 반을 산 것이다. 겨우 삶이 뭔지 알만한 나이는 50부터이다. 40대가 젊었다고 생각하는가...? 젊음은 30대까지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노회老獪한 정치인을 국민은 경계해야 한다.

 

나이가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인들의 지금까지 한 말이나 행동을 보면 그 정치인의 비겁함이 보이는 것이다. 양두구육羊頭狗肉의 정치인이 누구인가...? 국민들은 이제 바보가 아니다.

 

동료시민同僚市民 한동훈은 젊은 정치인이기 이전에 국민을 위한 국민을 아끼는 진실한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 한동훈은 무릎을 낮출 줄 아는 정치인의 길을 가야 한다.

 

자기반성은 없고 남의 말에 꼬리 무는 정치인도 쓰레기 정치인에 속한다. 정치인으로 자기 성찰이 없는 정치인은 국민을 상대로 현재와 같이 커다란 실수를 하는 것이다. 

 

동료시민同僚市民 한동훈은 여야를 떠나서 전 국민을 품어야 한다. 한동훈과 송영길이 합치면 그들이 가진 정치적인 정신과 실력이 대한민국을 대한민국하게 할 것이다.

 

송영길은 그 부인과 자식을 보면 그의 정치인 삶이 보이고 송영길의 폭넓은 정치에 대한 생각이 국민은 물론 대한민국을 살릴 것으로...? 참으로 불가능할 것 같지만 가능할 수도...?

 

지금 온 나라가 대 혼란이다. 그러나 우리는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후천시대 대한민국은 쓰레기 정치인 청소시대가 되는 것이다. 아무리 교묘한 말로 자신을 감추려 하지만 진실은 현명한 국민은 아는 것이다.

 

▶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53세면 예전 같으면 손자 볼 나이"라고 폄하하자 친한계에서 "이준석 의원은 조선왕조 시대에 가서 정치하면 될 것 같다"고 꼬집었다. ■

 

 

한동훈계 "이준석, 53세 손자 볼 나이? 조선시대 가서 정치하시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53세면 예전 같으면 손자 볼 나이"라고 폄하하자 친한계에서 "이준석 의원은 조선왕조 시대에 가서 정치하면 될 것 같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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