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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을 '최고 통치권자 김건희 여사'라고 말하는 야당의원

부자공간 2024. 11. 2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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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을 '최고 통치권자 김건희 여사'라고 말하는 야당의원

국민이 대통령을 뽑았는데 그 부인을 최고 통치관자라고 표현하는 야당의원은 이 말을 진심으로 하는 것일까? 국민이 들으면 말도 안 되고 법에 어긋나는 말을 국회의원들이 하고 있다.

야당의원이 이런식으로 국민들 마음에 염장을 지르는 것인가?  박지원 "특검은 최고 통치권자 김건희 여사가 결심해야 결정"■

국민은 대통령을 뽑았지 그 부인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을 모든 국민은 알고 있다. 만약 진짜 대통령부인이 통치권을 행사했다면 국회의원들은 무얼 하고 있는지 국회의원들이 국민에게 혼나야 한다.

지금 온 나라에 대통령부인의 전화통화로 국민을 혼란속으로 빠지게 하고 있다.

정말 김건희여사가 통치권을 행사했다면 국회에서 대통령 부인에 대한 권력행사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면 되는 것 아닌가? 국민들 마음에 염장 지르는 유언비어가 사회를 혼탁하게 하고 있다.

국민은 대통령을 선택했지 그 부인을 같이 선택한 것이 아니다. 갈수록 대통령   부인에 대한 진실이 무엇인지 국민은 혼란스럽다. 그리고 정말 나라가 걱정이다. 


야당의원의 말 한마디가 국민의 마음에 염장을 지른다.   박지원 "특검은 최고 통치권자 김건희 여사가 결심해야 결정"■

 

 

 

[속보] 박지원 "특검은 최고 통치권자 김건희 여사가 결심해야 결정"

[속보] 박지원 "특검은 최고 통치권자 김건희 여사가 결심해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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