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논리는 언제나 시청자를 공감하게 한다... 결국 한동훈...한동훈은 라방에서 즉석 대답을 유머하면서도 반듯한 논리로 답을 한다. 한동훈 라방에서 유머와 조롱의 차이를 듣고 또 한동훈은 역시 천재다...ㅎ 한동훈은 영혼이 자유롭고 단계를 뛰어넘는 사람이라는 것을 매번 느낀다. 한동훈 라방에 와서 시청하면서 비난의 댓글을 남기는 자들에게 한동훈은 '늦은 시간에 오셔서 수고하십니다' 댓글 다는 모지리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한마디이다...? 비난과 조롱에도 한동훈은 너그럽게 표현한다. 한동훈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것이다... 한동훈의 세례명 '토마스 아퀴나스' 충분히 이름 값한다... 한동훈을 이유 없이 비난하는 자들은 조만간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을 것으로...? 자신이 무슨 죄를 짓는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