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의 필패(必敗)는 한동훈을 품지 못하여 중도보수와 품격 보수의 표를 잃은 것어느 유명 스님께서 전화가 왔다. 불교 스님들이 김문수를 지지선언을 했는데 김문수가 당선이 어렵다는 걱정이다. 그래서 어제 어느 곳에서 김문수 당선을 위한 기도를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김문수는 불교인도 아니다. 김문수는 이번 선거의 실패를 책임져야 할 것이다. 아무리 스님들이 기도를 해도 현실의 국민들이 마음을 주지 않으면 필패(必敗)할 것이다. 김문수는 너무 우측의 태극기 들고 이스라엘기 들고 미국기 들고 다니는 국민만 국민으로 보이는가...? 진짜 국민은 중도보수와 품격 보수의 표를 얻어야 승리하는 것이다. 이 모든 실패는 김문수의 책임이다. 이제 와서 윤석열을 버렸다고 젊은 힘도 없는 비상대책 위원이 나와서 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