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봉사활동 사진으로 국민이 공감하는가…? 김건희 여사 비공개 봉사활동 또 이제 와서 공개하면 국민들이 칭찬하고 공감하는가…? 그런데 신부님의 글 표현은 며칠 전... 대통령실은 8월 31일 설거지 봉사를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신부님의 표현과 너무 다른 날짜를 발표했을까...? 김건희 여사는 사람의 모습과 삶은 21세기를 살면서 봉사활동은 구태의연한 지난 세월의 것을 따라 한다...? 지금은 그런 봉사활동이 대통령부인을 존경하거나 공감하는 것이 아니다. 천주교 의식은 잘 모르지만 굳이 신부님이 머리에 손을 얻고 이건 너무 과한 사진이다. 천주교 신도인지 모르지만 급식장 봉사에서... 신부님의 기도는 꼭 머리에 손을 얻지 않아도 되는데... 품위 있는 기도를 받아도 되는데... 대통령의 부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