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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쓰레기 줍는 대체 어디?... "영부인이 과연...?"

부자공간 2022. 10. 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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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쓰레기 줍는 대체 어디?... "영부인이 과연...?"

국민의 정서에 맞는 사진인것인가...? 김건희 여사 '정인이 사건' 2주기를 맞이해 고인의 묘소를 찾았다. 이것으로 충분히 홍보가 되는데 쓰레기봉투에 청소까지 과한 사진이다. 오히려 한 장의 사진을 보고 국민은 참으로 한숨만 나온다. 김건희 여사를 위한 한 장의 사진이 아니다. 저 옷의 차림으로 청소 봉지와 어울리지도 않고 이런 청소를 김건희 여사가 할 일인가...? 지나친 홍보 사진은 찍지 않는 것만 못하다. 국민이 보기에 합당하고 마음이 가는 사진을 올려주면 좋겠다. 옷의 차림과 종량제 봉투와 몸의 모습이 전혀 발란스도 맞지 않고 부자연스럽다...

 

국민이 본 사진의 지적은... 고양이 뉴스... 산소에서 국화를 쓰레기 봉투에 넣는 모습은 더욱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그런 일을 대통령 부인이 할 일인가...? 고양이 뉴스가 아니라도 일반 국민이 보기에도...ㅉ? 묻고 싶다... 이런 사진 꼭 올려야 하는지...ㅉ? 차라리 묵념하는 사진만 올리면 좋겠다. 현실에 맞지도 않는 가식은 금물이다. 제발...! 김건희 여사의 홍보 사진을 좀 더 신중하게 진솔한 것을 올려주면 좋겠다. 비호감이 아닌 호감의 사진으로...? 갈수록 안타깝다... 그렇게 생각이 없을까...? 저 의상에 저 모습과 종량제 봉투 누가 봐도 진실은...? 국민의 마음에 눈살만 찌푸리는 사진이라면...? 잘못 본 것인가...? 제발 국민들이 보기에 납득이 가는 사진을 올려주시길...     

 

뉴스는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2일 양부모의 학대와 방치로 숨진 '정인이 사건' 2주기를 맞이해 고인의 묘소를 찾았다. 13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2주기를 하루 앞둔 전날 경기 양평의 안데르센 메모리얼 파크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묘소 주변을 청소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해 10월 13일 정인이 1주기 당시 묘역 방문 제안에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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