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스스로 개혁하는 중...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을 품어야 산다

대한민국은 스스로 개혁하는 중... 한동훈은 배신자가 아니다

한동훈의 시대는 점점 밝아오고 있다. 일반 국민들은 한동훈의 진가眞價를 알아가고 있다. 역시 시대를 앞당기는 정치인의 매력은 나이와 상관없이 한동훈의 정치시대는 밝고 희망이 보인다.

 

나이만 젊은 노회老獪한 청년 정치인에 비교하면 신선하고 우선 명쾌하고 투명해 보이는 것이 한동훈의 장점이다. 한동훈을 직접 본 적이 없지만 처음 법무부 장관 시절의 한동훈과 지금의 한동훈은 무게가 다르다.

 

양두구육羊頭狗肉하는 음흉한 젊은 정치인이 아니고 말만 잘하는 정치인이 아닌... 진짜 실력을 갖추고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으로 한동훈은 이미 우뚝 솟아올랐다.

 

시대에 맞는 정치인으로 거듭 태어난 듯하다. 한동훈을 보다가 기존 노회老獪한 정치인을 보면 구태해 보인다.

 

한동훈, 2주 연속 1위…60대 여성에게 '인기 폭발'

 

요즈음 들어서 조갑제, 김진, 정규재 주필 등의 말씀을 귀담아듣고 시청자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우리나라에 어느 어른이 현직 대통령을 향하여 바른 소리를 하며 보수 우파라고 하는 어른들이 언제 바른 소리를 제대로 했는가?

 

지금 국민들의 삶은 점점 황폐해지고 살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하지만 국회의원들은 많은 월급과 특권으로 자기 국회의원 자리 놓칠세라 걱정하고 정말 국민을 생각하며 일하는 국회의원들은 몇 명이나 되는가...? 국회에서 잠자는 정치인...?

 

보수 유튜브이지만 바른 말씀을 하는 어른들은 정말 몇 분이나 되는가...? 불쌍한 것은 세금 열심히 내는 국민들이다...? 

 

 

‘대표 보수논객’ 조갑제 “헌재, 尹 전원일치 파면…기각은 수시로 계엄령 하라는 면허주는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한동훈이 밉고 원망을 하지만 결국 윤대통령은 어느 정치인보다 한동훈과 손을 잡고 한동훈을 품어야 한다. 그래야 윤대통령 부부는 안심하게 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을 반드시 품어야 한다.

 

현재 누구보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미래를 지켜주고 의리를 지킬 후배 정치인은 한동훈임을 알아야 한다. 절대로 한동훈은 윤대통령에게 배신할 사람이 아니다. 

 

윤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얄팍한 정치인들에게 이용당하지 말고 한동훈과 같이해야 한다. 지금 윤대통령 주변은 모두 윤대통령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일반 국민은 보이고 알고 있다.

 

윤대통령 부부는 한수만 위를 보고 크게 보면 한동훈의 그릇이 보이는 것이다. 주변의 얄팍하고 달콤한 말은 길게 가지 못한다. 윤대통령 부부는 앞으로 사람을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주변에 모두 지뢰를 가진 사람들로...? 언제 무슨 짓을 할지...? 국민에게는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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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 정치인의 막말은 국민이 보아도 눈살을 찌푸린다. 나이가 몇 살인데 말에 가시를 품고 내뿜으면 결국 말은 씨가 되어 자기에게 돌아오는 하늘의 이치가 있다. 참으로 딱하고 수준 낮은 정치인의 막말은 이제 그만하면 좋겠다.

 

참으로 한심한 정치인은 자신의 자식과 며느리가 수사를 받는데 배후가 있다고 말한다. 죄가 없는 사람이 수사를 받으면 배후가 있겠지만 죄가 있어 수사를 받는 자식에게 배후가 있다...ㅉ? 참으로 딱하고 어리석은 해명을 보면 한심하다. 도대체 국민을 어떻게 보고...?

 

후천결실시대는 밝고 투명하고 반듯한 정치인이 국민 앞에 고개 숙일 줄 아는 정치인이 나오게 되어있다. 그리고 그가 많은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을 내려놓고 원로들의 말을 경청하는 그런 품격 있고 실력 있는 정치인이 통일 대통령을 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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