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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로 향하는 국민들... 세상에 이런 나라가 또 있을까...?

헌법재판소로 향하는 국민들... 결코 어느 쪽도 아닌 중도中道로 결론 낼 수도세계에서 보기 드문 현상이다. 이제 우리나라를 보고 다른 나라들도 이런 식으로 국민의 생각을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헌재의 판결은 과연 어느 쪽이 더 유리할까...? 결코 어느 쪽도 만족하지 못하는 중도中道로 결론 낼 수도 있을듯하다. 뉴스마다 이 문제로 서로 떠들어대고 있다. 그러나 어느 한쪽의 이익은 없다. 인용이든 기각이든 우리나라의 운運으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국민들은 불안해 하지만 결론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  안국역으로 모여든 사람들에…헌재 주변은 벌써 일촉즉발? [소셜픽]영상 바로가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2일) 새벽부터 헌법재판소 인근에는 선고를..

대한민국은 스스로 개혁하는 중... 평생 만능 정치인 한동훈 없애줄 테니...

대한민국은 스스로 개혁하는 중... 평생 만능 정치인 한동훈 없애줄 테니...세상에 참 편안한 게 사람을 마음대로 없애고 제거하는 것인가...? 남의 인격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만이 시대를 바꿀 수 있다...? 자식과 동생 같은 사람을... 내 가족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이나 동생도 소중한 것이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국민도 소중하게 섬기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계엄을 하는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으로 끝이나야 한다.   [단독] "윤석열-홍준표 부부동반 회동도 명태균·최용휘가 성사"[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명태균 씨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4월 총선 뒤 윤석열 대통령과 홍 시장이 가진 부부동반 모임을 ‘명 씨가 주선했다’는www.goodmor..

한동훈 그대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국민 앞에 무릎을 낮추고 고개 숙인

한동훈 그대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국민 앞에 무릎을 낮추고 고개 숙인... 매번 누가 만든 유튜브인지 모르지만 노래마다 감동을 준다. 한돈훈이 산불 마을 찾은 모습보고 정말 한동훈의 진정성이 보였다,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그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어르신들 앞에 주저없이 무릎을 낮추고 고개를 진심으로 숙이는 모습은 감동이다. 한동훈은 모든 것이 몸에 젖어있다. 가식이 없다. 한동훈의 행보를 보면서 세대차를 느낄 수밖에 없다. 정치 시대를 바꾸고 정치인의 세대도 바꾸어야 한다. 한동훈은 정치인으로 모든 것을 갖추었다. 적어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려면 몇 가지 기본은 갖추어야 한다. 1.  세계를 향하여 자기 실력을 갖춘 대통령... 오랜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진짜 자기 실력을 갖춘 대통령을 우리는 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재촉하는 정치인들... 언제쯤 되는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재촉하는 정치인들... 언제... 6월 말 즈음에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이제 왠지 시간이 걸릴듯하다. 내일이면 음력 3월 3일이다. 삼짇날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유튜브에 나와서 많은 말들을 한다. 하지만 모든 일은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아무리 하려고 해도 99%만 되고 1%만 부족해도 실패인 것이다. 어쩌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이든 기각이든 6월 말 정도 되어야 결론이 보이기 시작할듯하다. 일반 국민의 생각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천천히 되면서 이상한 기류가 흘러서 현재 유튜브에서 떠들어대는 그런 현실은 오지 않을 것이다. 묘한 일이다. 이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생각도 아니고 꼼수도 아니다. 단지 그렇게 되는 원리가 있는듯하다. 무..

김진 TV- 전 정치전문기자(논설위원) - 한동훈 정치인에 대한 평가 제 5편

찐 보수 우파 김진 : 겸손-명석해 尹같은 '미친 폭발' 가능성이 없는 게 최대 장점한동훈은 가정교육을 너무 잘 받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 같다. 어른을 공경하는 모습은 누가 시킨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어른을 만나면 무릎을 낮추는 모습은 가정교육을 아주 잘 받은 사람이다. 언제나 한동훈 어머님이 궁금하다. 어떻게 아들을 저렇게 잘 키워서 성인이 된 후에도 몸에 반듯함이 배어있는지...? 무엇보다 진심을 다하는 모습과 어른들 앞에 두 손을 모우는 겸손함에 누구나 좋아할 것이다. 또 명석한 두뇌는 그때그때 판단을 너무 잘하는 모습도 '시대를 바꿀 인물이다'에  공감한다. 산불화재 현장 찾은 한동훈이 조용한 방문이 오히려 칭찬하고 싶다. 어른들에게 무릎을 낮추고 대화를 하는 모습은 충분히 국민의 대표..

'아일랜드' 작은 나라가 세계의 무대에서 중요해진 이유

아일랜드의 성공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작은 섬나라 아일랜드는 어떻게 세계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을까요? 아일랜드의 성공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아일랜드는 작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국민소득 수준과 GDP를 자랑하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1. 경제 개혁과 투자 유치: 1980년대 후반, 아일랜드는 심각한 경제 침체를 겪었다. 하지만 정부는 과감한 경제 개혁을 추진하여 외국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했다. 낮은 법인세율과 친기업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다국적 기업들을 유치했고, 특히 제약 및 IT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유럽연합(EU) 회원국으로서 유럽 시장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투자 유치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2. 교..

카테고리 없음 2025.03.30

코로나19 팬데믹을 예견한 소설 '어둠의 눈(The Eyes of Darkness)'

소설 '어둠의 눈(The Eyes of Darkness)' 1981년 딘 쿤츠(Dean Koontz)1981년 딘 쿤츠(Dean Koontz)가 '리 니콜스(Leigh Nichols)'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소설은 '어둠의 눈(The Eyes of Darkness)'이다. 이 소설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예견한 듯한 내용으로 2020년 초에 큰 화제가 되었다. 작가의 상상력은 강력한 도구다. 가상의 우주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미래를 예측할 수도 있다. 1981년 작가 딘 쿤츠의 소설에서 유래한 가장 소름 끼치는 예측이 인터넷을 통해 밝혀졌다. 이 책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원한 도시의 이름과 비슷한 '우한-400'으로 알려진 바이러스의 발생을 예측했다. ■ 주요 내용: 소설 속에서 '우한-400'..

미래 예측이 실제로 현실화되고 코로나19 팬데믹을 예측한 책

코로나19 팬데믹을 포함 미래 예측해 그중 일부는 실제로 현실화된 책 미래학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미래를 예측해 왔으며, 그중 일부는 실제로 현실화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포함하여 책에서 언급된 다른 실현된 미래 예측들은 다음과 같다. 1981년 딘 쿤츠(Dean Koontz)가 '리 니콜스(Leigh Nichols)'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소설은 '어둠의 눈(The Eyes of Darkness)'이다. 이 소설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예견한 듯한 내용으로 2020년 초에 큰 화제가 되었다. ■ 주요 내용: 소설 속에서 '우한-400'이라는 이름의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등장하는데, 이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시의 생화학 무기 연구소에서 만들어져 유출된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우한-400'은 폐와 기관지를 ..

파시스트(Fascist) 극단적인 전체주의적 정치 이념 및 체제

한국 국민들이 점점 극단주의로 되어가고... 책임은 어디에 누가...?파시스트(Fascist)는 파시즘을 신봉하거나 주장하는 사람이다.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독일의 히틀러 등이 대표적인 파시스트 지도자이다.파시즘(Fascism)은 20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등장한 극단적인 전체주의적 정치 이념 및 체제이다. 파시즘은 강력한 국가주의, 권위주의, 억압적인 사회 통제를 특징으로 하며, 개인의 자유보다 국가의 이익을 우선시한다.  ■ 파시즘의 주요 특징 강력한 국가주의: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개인은 국가에 절대적으로 복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권위주의적 지도자: 강력한 카리스마적 지도자를 중심으로 국가를 통치하며, 국민의 충성을 요구한다. 전체주의: 국가가 사회 모든 영역을 통제하며, 개인의 자유와..

고운사(孤雲寺) 신라 고찰 '연수전(延壽殿)'과 '가운루(駕雲樓)'가 전소

대형 산불  고운사(孤雲寺) 신라 고찰 '연수전(延壽殿)'과 '가운루(駕雲樓)'가 전소경상북도 의성군에 위치한 천년 고찰 고운사(孤雲寺)는 신라 신문왕 원년(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오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하지만 2025년 3월 25일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고운사의 주요 문화재인 보물 '연수전(延壽殿)'과 '가운루(駕雲樓)'가 전소되는 안타까운 피해를 입었다. 경북 일대를 덮친 산불에 소실 위기로 내몰린 고운사(孤雲寺)는 창건한 지 1천30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지닌 천년고찰이다. 2025년 3월 25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천년 고찰 고운사(孤雲寺)가 큰 피해를 입었다. ■ 고운사의 역사와 특징 신라 신문왕 원년(681년): 의상대사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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