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제작비가 위험해서 도움을 청하는 "탁현민" 전 비서관탁현민 비서관을 아주 괜찮은 사람으로 생각하고 늘 하는 일에 지지와 감탄을 했는데... 이번 이 문제는 좀 아닌 정도가 아니고 아주 잘못된 발언이다. 대한민국 제일가는 유튜브라고 생각하는 뉴스공장에 제작비가 부족하다는 말은 다른 모든 유튜브는 제작비가 없는 정도가 아니고 아주 문을 닫아야 하는가...ㅎ? 쇼도 어느 정도 해야 국민의 지지를 받는 것 아닌가...ㅎ? 이 방송을 보고 과연 탁현민이 진짜 그정도 인가 뉴스공장을 비난하기 전에 탁현민의 생각이 의심스러웠다. 아니 내 귀를 의심하여 몇 번을 듣고 참으로 한탄이 났다. 지금 온 대한민국에 국민들이 단돈 25만원 준다는데 75% 찬성한 것을 듣고도 저런 말이 나오는가? 이 말에는 전 청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