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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TV- 전 정치전문기자(논설위원) - 한동훈 정치인에 대한 평가 제 3편

한동훈과 윤석열 대통령 비교 겸손-명석-용기-정통... 허세-무지-비겁-교활우리 사회 찐 보수... 김진 TV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을 비교한 것을 듣고... 공감 가는 방송이다. 계엄 이후 조갑제 TV와 김진 TV 그리고 정규재 TV 이분들은 모두 진짜 보수 언론들이다. 길거리에서 떠들어대는 보수라고 외치는 분들과는 격이 다르다. 한동훈을 좋아하는 분들은 모두 품격이 있다. 그것은 한동훈 자신이 겸손-명석-용기-정통을 기본으로 지니고 있다. 한동훈이 대전 현충원 분향을 하는데 두 손을 받치면서 분향하는 모습과 묵념에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고개 숙인 모습은 평소 그의 습관이고 영령英靈에 대한 예우禮遇이다. 가정교육을 아주 잘 받은 모습이 그대로 나타난다. 유튜브 방송도 한동훈을 방송하는 유튜브들은 격이..

대한민국은 스스로 개혁하는 중... 대통령 되려는 사람들은 과연...

대한민국은 스스로 개혁하는 중... 대통령 되고 싶은 욕망과 국민의 생각대통령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그들은 과연 국민과 국가를 얼마나 생각하는가...? 대통령이 되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우리나라는 매번 대통령의 집권 결과는 참혹하게 끝이 날까...? 이 나라를 굳건히 지킨 것은 일반 국민들이다.  큰소리치고 마이크잡고 소리치는 국민이 아닌 자기 자리에서 조용히 기도하는 국민이 더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이다. 그리고 절대로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는다는 굳은 의지로 지키는 국민이 더 많은 나라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도 결론짓지 말고 한덕수 총리가 안정된 국가를 운영해도 국민은 별로 어려움이 없다. 일반 국민이 바라는 것은 조용한 사회를 원한다. 지금 좌우가 죽이도록 시끄럽게하는 것이 더 싫고 부끄럽다...

국제 와플의 날 매년 3월 25일

국제 와플의 날은 매년 3월 25일국제 와플의 날은 매년 3월 25일입니다. 이 날은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들에서 '바플다겐(Våffeldagen)'이라는 이름으로 기념하는 전통에서 유래했다. 와플은 오랜 역사를 가진 음식으로, 그 기원은 고대 그리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 국제 와플의 날의 유래: '바플다겐'은 원래 성모 마리아의 수태고지일을 기념하는 종교적인 행사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와플을 먹는 날로 변화했다. 3월 25일은 봄이 시작되는 시기와 맞물려, 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축제의 의미도 담고 있다. ■ 국제 와플의 날 문화: 북유럽 국가들에서는 이날 가족, 친구들과 함께 와플을 만들어 먹으며 봄의 시작을 축하한다. 다양한 토핑(잼, 과일, 크림 등)을 곁..

한덕수 총리 복귀 '국민은 위로 앞으로 올라가고 나아가기를 원한다'

돌아온 한덕수 총리 대부분 '국민은 마음의 안정을 찾을 것'2022년 5월 22일 한덕수 총리 "국민의 삶이 있는 곳이 제 일터이자 현장"이라는 취임인사를 했다. 그런 총리가 대통령의 비상계엄 앞에 무너지는 것을 보고 참으로 안타까웠다. 제발 말처럼 국민들에게 뭔가 보여주면 좋겠다. ▶ 오늘 한 권한대행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지금 세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미·중 패권 경쟁이 격화되고, 새로운 지정학적 대변혁과 경제 질서 재편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남은 기간에 제가 내릴 모든 판단의 기준을 대한민국 산업과 미래 세대의 이익에 두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대행은 "제가 50년 가까이 모신 우리 국민 대다수는 나라가 왼쪽으로 치우는 것도, 오른쪽으로 치우는 것도..

한동훈의 정치... 노회(老獪)한 정치인이 한동훈을 절대 넘을 수 없는 이유

한동훈 정치... 우리에게 반드시 실력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한동훈의 출현으로 보수라고 말하는 정치인들이 더 난리이다. 그들은 대통령에 정신이 팔려서 국민이 진짜 원하는 것은 안중에 없다. 모두 대통령 병에 걸린 노회(老獪)한 정치인들이다. 한동훈은 이미 자신이 시대를 읽은 사람이다. 지금까지의 제왕적 대통령이 아닌 원로들의 의견을 절대 존중하고 자신을 낮추고 죄우, 보수 진보, 남과 북 모두를 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대통령의 관상도 새로운 시대는 예전의 관상이 아니다. 한동훈은 목이 길고 양팔이 길어서 외향적으로 보면 남에게 배려하고 크게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그 기본은 타고난 사람이다.우리의 미래세대 후손들이 정말 좋은 시대를 맞이해야 대한민국이 대한민국大韓民國하고 천손민족天孫民族의 자손들이 ..

한동훈 국민연금 거부권은 이럴 때 쓰는 겁니다

한동훈 국민연금 거부권은 이럴 때 쓰는 겁니다 거부권, 이럴 때 쓰는 겁니다> 1) 국민연금법을 고치는 목적은 아주 단순합니다. 복잡한 숫자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저출산 고령화로 돈을 낼 청년세대는 줄어들고 돈을 받을 노년층이 늘어나니 지금보다 돈을 더 내야 국민연금이 파탄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내는 돈(보험요율)’을 늘리겠다는 겁니다. 복잡한게 없습니다.  인구구조 변화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우리가 적응해야 할 현실이니 반대하기 어렵습니다.단, 고통을 ‘공평하게’ 분담하기만 한다면요. 2) 그런데, 이번에 통과된 안은 ‘내는 돈’ 뿐 아니라 ‘받는 돈'(소득대체율)도 올렸습니다. 심지어 ‘내는 돈’은 8년간 천천히, ‘받는 돈’은 즉시 올렸습니다.  돈이 부족해서 개정하는 거라는 원래 목적을 생각해..

'사자의 서'는 고대 이집트의 사후 세계에 대한 안내서

'사자의 서' 죽은 자가 저승 세계를 안전 여행하고 영원한 삶을 돕는 내용'사자의 서'는 고대 이집트의 사후 세계에 대한 안내서로, 죽은 자가 저승 세계를 안전하게 여행하고 영원한 삶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파피루스에 상형문자와 그림으로 기록되었으며, 미라와 함께 매장되었다. ■ 사자의 서의 주요 내용: 사후 세계 여행: 죽은 자의 영혼이 저승 세계를 여행하는 과정과 마주치는 위험, 극복 방법 등이 묘사되어 있다. 심판: 죽은 자의 심장을 저승의 신 오시리스 앞에서 저울에 달아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장면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주문과 주문: 저승 세계의 위험으로부터 영혼을 보호하고 영원한 삶을 얻기 위한 주문과 방법들이 기록되어 있다. ■ 사자의 서의 역사적 의미: 사자의 서는 고대 ..

사후 세계에 대한 30가지 이론들... 죽음에 관련된 알려지지 않은 공포

사후 세계에 대한 30가지 이론은 종교적, 철학적, 과학적 관점사후 세계에 대한 30가지 이론은 종교적, 철학적, 과학적 관점을 아우르며 오랜 세월 동안 인류의 상상력을 자극해 왔다. 다음은 그중 대표적인 이론들을 간략하게 정리한 것이다. ■ 종교적 관점: 천국과 지옥: 선행은 천국으로, 악행은 지옥으로 이어진다는 기독교의 전통적인 사후 세계관이다. 윤회: 영혼이 죽음 후 다른 육체로 다시 태어난다는 불교와 힌두교의 개념이다. 극락: 불교에서 선행을 쌓은 자들이 가는 이상적인 세계이다. 니르바나: 불교에서 윤회의 고리를 끊고 영원한 평안을 얻는 상태이다. 발할라: 북유럽 신화에서 용맹한 전사들이 가는 영웅적인 사후 세계이다. 엘리시온: 그리스 신화에서 영웅과 선인들이 가는 행복한 사후 세계이다. 아누의 ..

게토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수치스럽지만 꼭 알아야 할 역사

'게토(Ghetto)'는 특정 인종 민족 집단이 강제적으로 격리되어 거주하게 된 지역'게토(Ghetto)'는 특정 인종이나 민족 집단이 사회적, 경제적 압력으로 인해 강제적으로 격리되어 거주하게 된 지역을 의미한다. 게토는 역사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왔으며, 특히 유대인과 흑인 공동체와 깊은 연관이 있다. ■ 게토의 기원과 역사 ※ 중세 유럽의 유대인 게토: '게토'라는 용어는 16세기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유래되었다. 당시 베네치아 정부는 유대인들을 특정 지역에 강제로 거주하게 했는데, 그 지역을 '게토 누오보(Ghetto Nuovo)'라고 불렀다. 중세 유럽에서 유대인들은 종교적 차별과 사회적 배척으로 인해 게토에 격리되어 살아야 했다. 게토는 유대인들에게 안전한 피난처가 되기도 했지만, 동시에 ..

샴페인 여왕... '버브 클리코'를 주요 브랜드로 만든 젊은 미망인

프랑스 샹파뉴 대표하는 최고급 샴페인 브랜드 '버브 클리코(Veuve Clicquot)''버브 클리코(Veuve Clicquot)'는 프랑스 샹파뉴 지방을 대표하는 최고급 샴페인 브랜드로, 18세기 후반에 설립되어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특히 '샴페인 여왕'으로 불리는 바브-니콜 클리코 퐁사르당 여사의 혁신적인 리더십과 샴페인 제조 기술 발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 버브 클리코의 역사 설립: 1772년 필리프 클리코-뮈이롱이 프랑스 랭스에 설립했습니다. 클리코 여사의 등장: 1805년 남편 필리프 클리코가 사망하자, 바브-니콜 클리코 퐁사르당 여사가 사업을 물려받았습니다. 혁신적인 기술 개발: 클리코 여사는 샴페인 제조 과정에서 침전물을 제거하는 '리들링' 기법을 개발하여 샴페인의 품질을 혁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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