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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그날(2025.12.03)... 엿 된 게 아니라 용龍됐다...

부자공간 2025. 3. 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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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그날(2025.12.03)... 엿 된 게 아니라 용龍됐다...

한동훈을 법무부장관 때는 너무 뉴스에서 외향적인 것만 뉴스로 나와서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러나 선거 과정에서 정치인 한동훈은 달랐다. 그리고 특히 보궐선거에서 한동훈의 열정에 놀라웠다. 패배한 곳에 인사를 가는 한동훈도 보기 좋았다.

 

그러나 더욱 놀랍고 한동훈을 다시 본 것이 2025년 12월 3일 저녁 윤석열 대통령 계엄선포하는 날... 사실 계엄 선포도 모르고 잠자리에 들려는 순간 멀리 캐나다에서 이메일이 오는 소리에 메일을 여는 순간 놀라웠다. 

 

▶ How are you and hope you are doing good today. I heard about the martial law declared by the Korea president and I hope Korea is calm? 잘 지내시고 오늘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한국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한국이 평온하기를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방금 국회에서 계엄령 해제 결의가 통과되었습니다. 민주주의가 대통령 혼자되는 나라가 아닙니다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잘 이루어지고 국민들의 의식이 높습니다. 절대로 국민과 국회가 민주주의를 지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윤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시간이 한 시간 지나지도 않아서 멀리 캐나다에서 연락이 왔다. 그것도 캐나다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알고 메시지가 왔는지 놀라운 일이다.

 

윤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시간 '세계는 동시간대同時間帶'로 살아간다는 것을 실감했다.

 

그날 한동훈의 메세지와 화면을 보고 한동훈을 다시 또다시 평가하게 되었다. 주변 모든 분들이 한동훈을 칭찬하는 전화를 받았다. 평소 아직 젊고 정치 열정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미 한동훈은 정치적 감각이 그날 그 순간 판단력이 한동훈을 평가하는 국민들의 가슴에 쑥 들어왔다.

 

한동훈은 그날(2025.12.03)... 엿 된 게 아니라 용龍됐다...

 

이번에 '국민이 먼저입니다' 책 제목을 보고 한동훈은 국민이 먼저라고 외칠 자격이 있고 또 그의 마음 깊이 생각을 책으로 표현한 것이다.라는 것을 일반 소소한 국민이 느낀다. 이제 한동훈은 그동안 자신이 가진 진짜 실력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세계화를 외치기 전에 세계화에 걸맞은 인물이 국민의 대표가 되어 시대를 바꾸는 대한민국... 세계의 반열에서 소통하고 리더하는 대통령이 나라를 개혁해야 한다. 한동훈의 진가眞價는 매일 쏟아지고 있다.

 

이제 음력 3월이 접어들면 우리 사회에 더 많은 변화와 혼란으로 한동훈에 대한 온갖 시련도 오겠지만 그 또한 한동훈이 국민의 대표로 가는 과정에 겪어야 할 당연한 일이다.

 

후천결실시대 대한민국이 많은 변화와 개혁은 세계의 변화를 가져오는 선두주자가 되며 그 중심에 대한민국 리더가 반드시 세계도 변화시킬 것이다. 한동훈의 미래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듯하다...? 일반 국민의 생각이니 반론은 금지입니다...ㅎ

 

한동훈은 그날(2025.12.03)... 엿 된 게 아니라 용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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