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현재 폭풍 성장 중... 대한민국 국민은 우리 국토 어디든지 갈 수 있다
한동훈은 오늘 대구 경북대 초청강연을 했다. 대단히 크게 환영하는 국민과 반대의 국민들의 목소리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한동훈에게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 이 말을 하는 국민은 대구가 자기 혼자의 땅이라는 것인가...? 너무나 웃기고 불쌍한 동료시민이다.
그러나 그렇게 할수록 한동훈은 폭풍 성장하는 것이다. 한동훈은 그런 국민도 웃으면서 포용하는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대단하게 느껴진다. 요즈음 한동훈이 갈수록 더욱 그의 모습이 새롭게 느껴진다. 진심으로...
못난 사람들이 못난 말을 함부로 상대에게 날리면 결국 그 말은 자신에게 반드시 돌아가서 화살로 자신이 화살촉에 맞을 것이다. 한동훈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는 것인가...? 참으로 못난 국민이 정치인 한동훈에게 부끄러운 즐도 모르고 아무 말이나 하는 모습이 같은 국민으로 참으로 딱하다...ㅉ
오늘 경북대 초청 대담도 아주 젊은 청년들에게 공감이 가는 대담이었다. 갈수록 한동훈이 폭풍성장하는 모습이 빅뱅을... 국민이 먼저입니다... 한동훈은 충분히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번에 한동훈을 다시 보게 되었다... 우리 국민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과격해지고 말도 안 되는 억지를 왜 부리는지 알 수가 없다. 국민을 이렇게 만든 이 모든 것들은 정치인의 책임이다.
대구는 누구의 땅인가...?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땅이다. 공산주의도 아니고 말도 안 되는 억지소리를 하는 국민들을 어떻게 해야 화해의 국민이 될 것인가...? 세월이 지나면 모두 허망한 일이라는 것을 자신이 알게 될 것이다.
국민이 대통령과 정치인을 지키려 하지 말라. 못난 국민이 하는 짓이다. 국민을 대통령과 정치인이 지켜야 한다. 이 말을 처음 한동훈에게 들었다. 그 밀도 감동이다... 정말 국민을 아끼는 말이다.
이런 국민적 파벌을 만든 책임도 모두 정치인들에게 있다. 정치인들의 막말도 도를 넘고 있으니...ㅉ 정치가 불안정 하니 우리 국민 모두의 정치적 환경이 너무나 불안하고 불안정하다.
국민들이 검사 대통령 또 뽑을까...? 정치권 언저리에서 평생 직업도 없이 서성거리며 밥 먹고 산 노회老獪한 나이만 젊은 정치인보다 검사직책을 열심히 책임을 다한 한동훈이 훨씬 적합한 인물이다.
자식도... 가정도 없고 직장도 가져본 적이 없는... 정치권에서 빌붙어서 양두구육羊頭狗肉하는 정치인보다 어느 직장에서든 열심히 일한 국민은 대통령 출마 자격 있는 것이다.
우리의 정치는 언제 깨끗하게 쓰레기 청소를 마무리할까...?
'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은 말에 모두가 놀아나는... 김건희 여사가 한 말이 또 도마에 (2) | 2025.03.20 |
---|---|
춘분(春分)은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 경칩(驚蟄)과 청명(淸明) 사이 (1) | 2025.03.20 |
영현백(英顯백)과 종이관은 어디에 사용하려 했는가...? (1) | 2025.03.19 |
한동훈은 그날(2025.12.03)... 엿 된 게 아니라 용龍됐다... (2) | 2025.03.19 |
대한민국은 스스로 개혁하는 중... 찐 보수 정규재 주필의 생각 (1) | 2025.03.18 |
대한민국은 스스로 개혁하는 중... 정치인들의 서로 비난이 도를 넘고 있다 (1) | 2025.03.18 |
한동훈 정말 공부 잘했던 동료시민 Most Dangerous Man in Korea (2) | 2025.03.16 |
에베레스트 산이 계속 높아지는 현상은? (0) | 2025.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