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현재 폭풍 성장 중... 대한민국 국민은 우리 국토 어디든지 갈 수 있다한동훈은 오늘 대구 경북대 초청강연을 했다. 대단히 크게 환영하는 국민과 반대의 국민들의 목소리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한동훈에게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 이 말을 하는 국민은 대구가 자기 혼자의 땅이라는 것인가...? 너무나 웃기고 불쌍한 동료시민이다. 그러나 그렇게 할수록 한동훈은 폭풍 성장하는 것이다. 한동훈은 그런 국민도 웃으면서 포용하는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대단하게 느껴진다. 요즈음 한동훈이 갈수록 더욱 그의 모습이 새롭게 느껴진다. 진심으로... 못난 사람들이 못난 말을 함부로 상대에게 날리면 결국 그 말은 자신에게 반드시 돌아가서 화살로 자신이 화살촉에 맞을 것이다. 한동훈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