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龍이 된 '한동훈' 그날(2025.12.03) 이후 더욱 높이 오를 준비를...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코로나 이후 모든 사람들의 삶이 새로운 시대를 바꾸어야 하는 과도기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운이 좋은 분이다. 코로나로 인하여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의 자리를 잘 마무리 한 것이다. 그것은 문재인 대통령 본인의 근본 마음은 선善하고 순수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보기에 선善하고 착한 사람은 인간이 마음대로 평가하고 휘두르지 못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눈이오나 비가 오나 자신을 위하여 외친 국민들을 외면하여 현재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박대통령의 가장 큰 약점은 자신이 제왕적 대통령 물이 들어 국민들과 소통을 하지 않고 물 위의 기름처럼 떠돌고 있음이 너무 안타깝다.
박근혜 대통령 이분은 죽기 전에 정말 단 한번이라도 국민들과 진정한 소통을 하여 자신의 명예를 찾아야 한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을 보면 너무나 불쌍하다. 윤석열 대통령 관저는 가면서 왜 진심 어린 국민들과 소통은 하지 않는지...?
박근혜 대통령은 가장 안타깝고 어리석은 대통령이다. 그리고 자신을 지지하는 국민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한 대통령이다.
이제 세계적으로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한동훈은 아는 것이다. 제왕적 단일 대통령 독주 시대는 끝이 났다. 대통령의 힘을 삼분의 일로 나누면서 제왕적 대통령은 끝이 난다는 것이다.
한동훈의 놀라운 정치적 감각이 시대를 바꿀 리더로 부각하는 것이다. 이미 3년 동안 임기를 단축하고 개혁을 말하는 자체가 그는 시대를 읽었다는 것이다.
이제 새로운 시대의 대통령은 목에 힘주고 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대통령 시대는 2025년 12월 3일로 끝을 내준 윤석열 대통령께도 감사한 일이다. 인간이 저질은 과오 같지만 그날 그 일은 하늘의 작용이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기각이든 인용이 되어도 상관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새로운 시대의 흐름 초입에 들어서 힘 못쓰고 대통령 자리를 마무리하도록 하늘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2025년 12월 3일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 태어난 사람이 한동훈이다. 한동훈이 들고 나온 새로운 시대 바꿈을 보고 정말 놀랍다. 한동훈은 단순 머리가 좋은 것을 넘어 나름대로 세계적 변화의 흐름과 시대의 변화를 자신이 알고 또 나름대로 새로운 리더의 자세가 되어있어 이번 한동훈을 보고 기가 막히게 감탄을 한다. 일반 국민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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