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누구... "출신학교 경력" G7 도착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G7 프랑스 군용기 타고 "히로시마" 도착 

우크라이나 '잴랜스키' 대통령은 정치 시트콤 "국민의 일꾼"에서 대통령 역할을 맡아 명성을 얻어서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뽑은 것이다. 프랑스 군용기로 히로시마에 도착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스포티한 차림으로 비행기에서 내리는 사진을 보고 대통령 역을 한 배우처럼 전쟁국의 대통령답게 차림새가 배우같이 보는 사람들이 거부하지 않게 만든다.

 

대통령 역을 하는 배우도 촬영하는 동안은 대통령인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는 매번 사진에는 전쟁국가 대통령답다. 언제나 단출한 스포티한 의상은 젊고 활동력이 넘쳐 보인다. 아직도 배우역을 하는듯하다. 그 부인도 전쟁국 대통령 부인답게 의상이 심플하면서 품위 있다. 두 사람 모두 배우 출신이라 그런지 외모에 패션보다 전체적 느낌이 세련되어 보인다.

 

대통령과 부인의 역할을 잘하는 배우 같은 느낌의 대통령 부부이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모습이 현대의 젊은 대통령답게 보인다. 거추장 스런 거치레는 벗어버린 모습이 아주 보기 좋다.

 

그런데 전쟁으로 여러 나라 지원을 받는 우크라이나인데 "젤렌스키 대통령 재산은 늘어났다는 것이다." 약간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전쟁 중에 대통령의 재산이 몇 배로 늘어났다...? 우리나라도 현금을 우크라이나에...?

 

젤렌스카는 젤렌스키의 러시아 침공에 대한 대응과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헌신으로 국제적인 찬사를 받았습니다. 

 

※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올렉산드로비치 젤렌스키

■ 볼로디미르 올렉산드로비치 젤렌스키 - 1978년 생

■ 젤렌스키는 정치 경험이 전무한 배우, 코미디언, 작가, 프로듀서

■ 2005년 키예프 국립 경제 대학에서 법학 학위를 취득

■ 2003년에는 스케치 코미디 그룹 "Kvartal 95"를 공동 설립

   이 그룹은 성공적인 TV 쇼와 영화를 제작했으며

■ 정치 시트콤 "국민의 일꾼"에서 대통령 역할을 맡아 명성을 얻었다.

■ 2019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에서 73%의 득표율로 당선

 

※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 올레나 젤렌스카 - 1978년

■ 1995년 키예프 국립 경제 대학에서 건축학 학위

■ 배우, 작가, 시나리오 작가와 디자이너로 활동

   또한 남편의 코미디 TV 제작사에서 일했다.

■ 젤렌스카는 키예프 국립 경제 대학에서 학생이었던 1999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와 만났다. 

 

佛 군용기 타고 히로시마 온 젤렌스키… 마크롱 '으쓱'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본 히로시마까지 안전하게 호송하는 임무가 프랑스 공군에 의해 수행돼 눈길을 끈다. 로이터통신은 20일(현지시간) 젤렌스키가 어떤 경로로 일본까지 갔는지 전하는 기사에서 “우크라이나가 먼저 항공기 지원을 요청해 프랑스가 이를 수락했다”고 소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지난 17일 프랑스 공군이 책임지고 젤렌스키를 히로시마까지 호송하기로 최종 결정한 뒤 G7 회의 주최국이자 의장국인 일본과 이 문제를 협의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