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문재인' 전 대통령 "부모는 자식 때문에" 발목이 부모는 자식 때문에 평생 마음이 아픈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요즈음 뉴스를 보면 아무리 대통령이 되어도 자식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뉴스만 보면 문재인 대통령 딸이 아무 능력도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정규재 주필의 방송에 의하면 문재인 대통령 딸이 예술품 카페를 맡아서 일을 할때 굉장히 열심히 했다는 것이다. 결국 이 딸도 아버지가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한다. 이 뉴스의 문제는 딸과 사위의 문제를 다루기 보다 다른 관점의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어느 부모가 자신의 자식을 내버려 두겠는가? 문대통령이 자기의 자식을 돌보는 것은 크게 문제가 아닌 것이다. 그 돌보는 문제로 다른 문제가 생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