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24% ‘집권 3년 차 1분기 평균‘집권 3년차 1분기 평균’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24%에 그쳤다. 부정 평가는 3배 가까운 67%에 이른다. 첫단주를 잘못 낀 윤석열 대통령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취임식날에 기대를 한 우파들은 지금 완전히 절망 속에서 한숨만 쉬고 있는 것을 윤석열 대통령은 아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지 2년 반이 되는 날이다. [천광암 칼럼]반환점 도는 尹… 부진한 성적표 험난한 하산길.. 이런 칼럼을 보면 국민이 윤대통령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를 잘못 처리한 대가를 받는 것이다. 누가 어떻게 윤대통령께 조언을 하는지 모르지만 살아있는 사람도 죽은 사람도 모두 윤대통령의 국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