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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24% ‘집권 3년 차 1분기' 안타까운 국민

부자공간 2024. 9. 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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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24% ‘집권 3년 차 1분기 평균

‘집권 3년차 1분기 평균’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24%에 그쳤다. 부정 평가는 3배 가까운 67%에 이른다.

 

첫단주를 잘못 낀 윤석열 대통령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취임식날에 기대를 한 우파들은 지금 완전히 절망 속에서 한숨만 쉬고 있는 것을 윤석열 대통령은 아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지 2년 반이 되는 날이다. [천광암 칼럼]반환점 도는 尹… 부진한 성적표 험난한 하산길.. 이런 칼럼을 보면 국민이 윤대통령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를 잘못 처리한 대가를 받는 것이다. 누가 어떻게 윤대통령께 조언을 하는지 모르지만 살아있는 사람도 죽은 사람도 모두 윤대통령의 국민이다.

 

죽은 영가를 무시하면 반드시 그대가를 받는 것을 아는지 모르겠다. 이태원 참사의 청춘을 버린 젊은 영가들이 세계 잼버리 대회를 그렇게 망신으로 망치고 젊은이들이 죽어가는 사고는 정말로 진심으로 가슴 아파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주변에서 조언하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지만 모든 일을 망치는 일만 만들어서 윤대통령을 낭떠러지로 몰아가는 형국이다. 청와대는 왜 옮겨서 이런 망신을 당하고...ㅉ

 

윤석열 대통령 자신은 새로운 시도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을 무시한 대가를 받는것이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뿐만 아니다. 다른 정치인도 자신 때문에 죽은 사람을 무시하는 처사를 보면 그 사람도 받을 대가는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영가를 무시하면 하늘은 절대 도우지 않는 법이다. 이제 윤대통령뿐 아니라 영가를 무시하고 거짓말하는 정치인들도 조만간 다가올 일에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보이지 않는 영가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줄 알아야 하늘이 도우는 법이다.

 

 

 

[천광암 칼럼]반환점 도는 尹… 부진한 성적표, 험난한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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