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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님과 더탐사 '권지연'기자 대담을 보고 "애국에 미친 ㄴ"

부자공간 2023. 5. 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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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님과 더탐사 '권지연'기자 대담을 보고 "목사님"의 솔직함은 대중을 설득했다.

오늘 전광훈 목사와 권지연 기자의 대담은 전광훈 목사님의 솔직함으로 결국 시청자는 '전광훈 목사'님을 인정하게 되었다. 전광훈 목사님 일요예배를 시청한 시청자는 오늘 목사님이 이야기에 일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결국 오늘 권지연 기자가 중간마다 얄미울 정도로 아무리 끼어들어 돌발 질문을 해도 전목사님의 달변을 이길 수는 없다. 

 

전목사님의 달변은 일관성과 경험과 일요 예배에서 설교한 내용들이다. 교인이 아닌 시청자도 알만한 내용은 예배시간에 들은 이야기들이다. 전목사님은 큰소리치고 마음대로 하는 것 같지만 신도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애국심이 만든 큰 목소리임을 오늘 다시 한번 인정하게 되었다.

 

전목사님 첫 번째 아들 잃은 이야기는 설교 시간에도 들은 내용이다. 권지연 기자의 오늘 모든 면담 좋았지만 한 가지 목사님께 실례를  한 사건이 목사님의 아픈 자식에 관한 사건인 것이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하는 가슴에 묻어두고 아파하는 일이다. 그 물음에서 "권지연 기자는 필요이상 파고들었다." 이런 질문은 오늘 할 질문이 아닌 것으로...? 

 

오늘 질문이 산만하여 한 질문을 깊고 넓게 다시 대담을 단락별로 하면 좋을 것 같다. 모든 사건은 관계된 사람 모두를 인터뷰해야 진실이 나올 것 같다.     

 

종교가 달라서 전광훈 목사님을 잘 몰랐던 일반인들도 광화문을 무대로 전광훈 목사를 알게 되어 광화문 일요 예배를 보면서 전광훈 목사님의 기도의 힘을 알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 예배는 전 세계가 감동을 받았고 시청을 하는 종교가 다른 사람들도 눈물이 날 정도의 감동이였다. 광화문 예배를 보면서 아버지라는 찬송가도 기독교는 아니지만 찾아서 여러 번 듣기도 했다. 

 

그런데 지난번 권지연 여기자가 전목사님 교회에서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을 듣고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집단폭행사건으로 실망했는데 오늘 권지연 기자와 면담은 좋았고 다시 한번 전광훈 목사를 인정하게 되었다.

 

오늘 전광훈 목사의 모든 내용은 거의 설교 시간에 나온 이야기이다. 권지연 기자는 중간에 치고 들어가도 꼼짝 않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전 목사님은 대단하다. 오늘 대담은 전광훈 목사님이 똑소리 나는 권지연 기자를 살짝 이긴 대담이었다...

 

전광훈 목사님의 오늘 면담은 평소 자신이 예배 시간에 설교 중에 한 말씀과 결코 다르지 않다. 전목사님의 목소리의 주제는 인륜(人倫)과 천륜(天倫)을 중요시하는 종교인으로 반듯한 말씀을 하셨다. 결국 전광훈 목사의 솔직한 생각은 "전광훈 목사는 역시 목사님 이시다." 전후가 똑같은 목소리... 인정한다...ㅎ   

 

종교를 기반으로 만든 교회 내부의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인간관계의 사건들이 목사님도 교회 운영 힘들 것 같다. 전목사님 농담도 이슈가 되어 오해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전광훈 목사님이 듣고 싶은 애칭... 애국에 미친 ㄴ...ㅎㅎㅎ 오늘은 전광훈 목사님이 살짝 승리... 진실이 이긴 대담... 걸림이 없는 전광훈 목사님... 오늘의 승리자 답다.

 

"전광훈 목사님 하지만 원전 오염수는 다시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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