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기자와 심인보 기자' 국회 청문회에 눈길을 끌게 한 스타 기자

'강진구 기자와  심인보 기자' 국회 청문회에 눈길을 끌게 한 스타 기자

화면에 강진구 기자와 심인보 기자가 나온 사진만 보고도 충분히 관심을 끌었다. 울화통이 터진 것은 질문하는 국회의원과 법사위원장이다. 유능한 기자들에게 왜 질문을 그렇게 뿐이 못하는지...ㅉ

 

국회의원도 많은 자료와 정보를 가지고 청문회를 해야한다. 역시 김용민의원은 김용민 의원 했다. 또 열심히 질문한 국회의원도 있었다.

 

강진구 기자와 심인보 같은 보배 기자들이 있어서 국민들은 행복해 해야한다. 특히 평소 강진구 기자의 기자 정신은 정말 위태위태 조마조마하면서 박수를 보낸다.

 

어제 청문회는 강진구 기자와 심인보 기자들의 그동안 활약을 보면 국회의원들이 질문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정말 국회의원들에게 욕을 해 주고 싶었다. 특히 법사 위원장의 태도도 정말 이상했다. 

 

강진구 기자의 능력을 발휘도 못한 국회 청문회를 보고 가슴이 답답했다. 이런 청문회가 과연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다. 이런 청문회는 왜 하는가? 

 

청문회는 어떠하든 강진구, 심인보 기자가 출연한 것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심인보 기자는 밥한번 먹은 적 없는 강진구 기자에 대한 마음을 페북에 쓴 적이 있다.

 

두 분이 어제 만났으니 이제 밥 한 번 먹었다는 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린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