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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실수 이제 용서해도 되는 것 아닌가?

부자공간 2024. 8. 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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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실수 이제 용서해도 되는 것 아닌가?

김호중 가수 물론 잘못했다... 반성도 해야한다... 하지만 사회 전반적 사건의 사안들을 보면 이제 김호중은 그만한 대가를 치른 것 아닌가? 아직 젊은 가수가 순간의 실수를 하였지만 우리 사회는 너무나 가혹한 비난으로 몰아갔다.

 

김호중이라는 성악인이 트로트을 불러서 많은 사람들에게 트롯의 가치를 올려준 가수이다. 평생 트롯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김호중의 노래를 듣고 트롯을 좋아하게 만든 가수는 김호중이다.

 

이런 김호중의 실수가 너무나 안타까웠다. 그러나 그는 감옥에서 손 편지로 피해자에게 반성의 글을 보냈다고 한다. 김호중은 이제 충분히 반성하였을 것이다.

 

우리 사회 전반적인 사건 사고를 보면 김호중의 사건은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닌가? 너무나 안타까운 김호중의 사건이다. 김호중의 팬들의 희망을 빼앗지 말기를 바랄 뿐이다.

 

"김호중은 여리고 착한 사람"...진짜 '구세주' 등장했다 ▶ 그는 "전혀 예상치 못하고 있었는데, 김호중 씨가 자필로 직접 써서 내게 보낸 사과의 내용이었다. 편지에서 김호중 씨는 '당시 서있는 제 차와 부딪치는 사고를 내고 구호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뒤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른다'고 했다. 편지에 담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제 마음을 울렸다"며 "사람은 누구나 실수란 것을 할 수 있는데, 심성이 여리고 착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김호중은 여리고 착한 사람"...진짜 '구세주' 등장했다

[TV리포트=김산하 기자] 김호중이 보낸 자필 편지에, 뺑소니 피해자의 마음이 움직였다. 12일, 더팩트의 보도에 따르면 뺑소니 피해자인 택시기사는 지난 7일 "김호중을 선처해달라"는 내용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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