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는 야권의 '송영길' 같은 분 국무총리가 더 적격인 것을...

김문수 후보는 야권의 '송영길' 같은 분 국무총리가 더 적격인 것을...

우리가 지금 아무리 여야와 내편과 남의 편을 나누어 편 가르기 하지만 변할 수 없는 것은 그 사람 자체이다. 김문수 후보는 그의 부인도 그렇고 실제 그는 야권의 송영길 부부 같은 분들이다.

 

실제 김문수 부부가 부천에 있을 적에 지역주민들에게 받는 평판은 아주 괜찮은 분이다. 편을 나누어 무조건적 평을 하는 것은 정치인들이 만드는 내편 만들기에 국민은 속고 있는 것이다.

 

김문수 이분은 실제 실물이 더 괜찮고 생각이 건전한 분이다. 특히 그의 부인은 더 괜찮은 분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 여당의 인사에 대하여 평을 한다면 다른 분들에 비교되지 않을 만큼 괜찮은 분이다.

 

청문회 결과와 과정은 어떠하든 김문수 이분의 부천에서의 평판은 아주 좋은 분이었다는 것이다. 고용노동부 장관보다 국무총리를 내정했다면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은 정권의 안정을 찾을 것인데 안타깝다.

 

윤석열 대통령은 좀 더 검증된 후보들을 맞는 자리에 내정하면 좋겠다. 분명 김문수 이분은 국무총리로 내정하였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노동부 장관의 자리는 김문수 이분에게는 좀 작은 자리이다... 일반 소 시민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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