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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부부 英 여왕 조문 못한 이유를... 유튜브에서 보고...?

부자공간 2022. 9. 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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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시대(海印時代)... 유튜브 시대에 이런 영상을 온 세계가 보는데...?

지금 각 유튜브와 인터넷에 윤석열 대통령 조문을 안 한 이유가 천0 때문이다...? 천0의 말을 대통령이 따랐다는 유언비어는 어디서 나온 것인가...? 그런데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지만 그런 천0 조문에 관한 영상도 돌아다닌다. 왜...? 매번 대통령을 곤란하게 할까...? 무슨 이유에서 못한 조문을 마치... 천0 지시를 받아 안 했다는 국민 의식을 하게 하는 것이 문제이다. 왜...? 매번 큰일에 그 사람이 끼어있을까...?

 

참으로 궁금하다 국민은...? "조문을 하려면 필요할 때 가는 겁니다. 4차원 하고 연결되어있어서 필요 없이 그런데 돌아다니면 거기서 4차원의 기운을 나한테 묻어올 수 있다. 뭔가 찌꺼기를 묻어올 수 있다. 탁한 기운이 붙어올 수 있다." 이런 말이 지금 사회에 맞는 말인가...? 그리고 이 말이 사실이라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외교를 위해서 조문을 가면 안 되는가...? 우리는 지금 4차원보다 훨씬 높은 몇 차원을 사는가...?

 

영가(靈駕)도 급수가 있다면 세계가 알아주는 영국의 여왕이 그것도 96세의 나이는 우리나라 나이는 97세이다. 백수를 한 이런 호상(護喪)에 그것도 병으로 돌아가신 것이 아니고 편안히 가신 그런 분이 그렇게 많은가...? 천0의 말에 의하면 필요 없는 조문이 맞는가...? 여왕의 품성으로 조문을 오신 모든 분들께 편안한 안녕(安寧)을 줄 것이 아닌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우연의 일치로 나라의 위신을 망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지금은 해인시대(海印時代) 인터넷 바다의 유튜브 시대에 이런 영상을 온 세계가 보는데 영국 왕가에서 본다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는가...? 잘못 오해하면 필요 없는 여왕의 조문이 되는 것을...? 이런 황당한 오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돌아가신 분도 살아있는 우리가 좋은 마음으로 좋게 생각하면 그 에너지가 좋게 변하여 서로 좋은 교류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영가(靈駕)가 되어 우리와 같은 에너지속에 있는 것이다. 배척은 금물이다...?

 

지금은 대통령실의 어떠한 말도 국민이 이해하기 어렵다. 교통이 혼잡해서... 이 말은 더 황당하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한 이후 바로 영국에서 국장에 대한 계획을 미리 발표하여 전용기 입국 금지와 의전차량보다 버스를 이용 등 다양한 발표를 한 것을 전 세계 뉴스를 통하여 모두 알고 있는데 설마 대통령실이 그런 것을 몰랐을까...? 장례 전에 일반국민들의 조문이 줄을 이어 10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말도 들렸는데 세계가 아는 일이다.

 

그런데 장례 식전에 다른 나라 정상들은 조문을 한 것인데 대한민국 대통령만 안 한 건지 못한 건지에 대한 갖가지 말... 말... 말... 국민은 모두 어떻게 생각할까...?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전날 조문을 하면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을 바라보며 추모하고 있다. 바이든, 엘리자베스 여왕... 십자 성호를 긋고 가슴에 손을 얹으며 조의를 표했고. 영국 주재 미국대사와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여왕을 참배한 뒤 웨스트민스터 홀 앞에 모여 있는 추모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바이든 대통령은 참배 직후 "영국인들 모두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 영국인들은 70년간 여왕을 모실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면서 "엘리자베스 여왕은 내 어머니를 떠올리게 했다"고 회상했다. 프랑스 대통령 등 여러 사람들은 신을 편안한 것으로 신고... 걸어서 조문을 했다.  영국 축구의 전설 데이비드 베컴도 군중 속에서 13시간 줄을 섰습니다. 다른 정상들도 조문을 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런 상황을 이미 치밀하게 알아서...? 우리의 대통령실은 몰랐을까...? 

 

여왕 장례절차

    

 

뉴스는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나루히토 일왕 등 주요국 정상들이 했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을... 윤 대통령이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도 준비와 소통이 부족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참배 계획이 있었다면 런던 현지 교통사정까지 감안해 출국을 좀 더 서둘렀거나 일정을 세심하게 짰어야 했다는 것이다.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뉴욕의 한국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모두 영국 왕실과 조정된 일정”이라고 거듭 반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더 일찍 출발했어야 하지 않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왕실 입장에서 모두가 다 일찍 온다면 그것 또한 낭패일 것”이라며 “왕실에서 여러 국가들과 협의하며 일정을 조율한 것”이라고 답했다.■

 

여왕 장례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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