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레의 시민’ 오귀스트 로댕의 조각 작품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 칼레는 프랑스 노르파드칼레 지방 파드칼레주에 있는 도시이다. 도버 해협에 면한 항구도시이며 어항으로도 유명합니다. 칼레는 도버해협의 최단거리에 위치해 있는 지리적 이점 때문에 중세부터 중요한 항구였다. 1346년 칼레 공방전에서 잉글랜드에 항복하여 1558년까지 112년간 잉글랜드의 지배를 받기도 했다. ‘칼레의 시민’은 백년전쟁 당시 프랑스의 도시 '칼레'에서 벌여진 사건을 지칭하는 말이다. 영국은 칼레를 점령하는데 11개월이 걸린 것이다. 잉글랜드의 왕 에드워드 3세는 1년 동안 자신들을 껄끄럽게 한 칼레의 모든 시민들을 죽이려 했다. 그러나 칼레 시장의 청원과 측근들의 조언으로 결국 그 말을 취소하게 된다. 대신 에드워드 3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