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을 사재기하는 어리석은 생각보다 "근본적 대책"을 찾아야... '후쿠시마오염수'방류를 앞두고 소금을 사재기한다는 진실인지 유언비어인지 모르지만 떠도는 말과 뉴스를 보고 황당할 뿐이다. 과연 얼마나 소금을 사놓아야 되는지 모르지만 어리석은 선택인 것 아닌가? 뉴스는 ▶ “오염수 바다, 국내산이 뭔 소용… 소금·김 1년치 일단 쟁여” 소비자, 김·멸치·미역·소금 등 공동구매 나서 횟집·초밥집 자영업자는 불똥 튀나 전전긍긍 ■ 한겨레 유선희 기자 duck@hani.co.kr 소금은 우리 생활의 기본 필수식품이다. 이런 소금을 1년만 먹고 그만 먹을 일도 아니고 1년 후는 후쿠시마오염수 방류를 멈추는 것인가? 이 말도 안 되는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면 큰 문제인 것이다. 근본적인 대책도 없이 소금을 얼..